"남들과 비슷하게 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르게 할까?"
트렌드를 살피다 보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기업들이 정말 많아 보입니다. 경쟁자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나도 과연 잘하고 있는 건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브랜드 본질을 명확히 정립해 전략적으로 활동하는 사업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고 합니다. 브랜드 오너(Owner)임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려는 건지, 비즈니스 정체성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 그럴듯한 브랜드명과 로고 등이 다 갖춰진 것처럼 보여도, 사업이 어느 정도 굴러가는 것 같아도 말입니다.
브랜드 중요성 당연히 잘 알고, 어떻게 하면 될지 '나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 이번 브런치 세미나에서 실마리를 얻어보세요. 수많은 크고 작은 브랜드 역사를 만들어왔고, 반짝였다 사라지는 브랜드들의 일생을 지켜보아온 사람, 김홍탁 마스터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