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이 규제가 "권고에서 강제로" 전환하는 흐름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분기별 배출량 보고만 있고 비용은 없었습니다. [S1]
연간 50톤 이하 수입업자 면제. 수입업자 약 90%가 빠지지만 내재 배출량의 99%는 그대로 남습니다. 인증서 판매 시작은 2027년 2월로 미뤄졌습니다. 수소·전력은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S1][S2]
철강·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약 180개 품목을 2028년부터 포함하자는 집행위 제안. 자동차 부품(기어박스·엔진 등), 산업 기계, 세탁기·냉장고, 건설 장비가 들어갑니다. [S7]
승인받은 CBAM 신고인만 50톤 넘게 수입할 수 있고, 2026년 수입분부터 인증서 의무가 쌓입니다. 2026년 부과 비율은 2.5%입니다. [S1]
1분기 €75.36, 2분기 €75.28(tCO₂당). 3분기 가격은 10월 5일 공시 예정입니다. [S3]
이사회가 6월 12일 대상을 약 200개로 넓힌 입장을 채택했고, 유럽의회는 9월 15일 협상안을 464 대 50(기권 159)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연내 3자 협상 타결이 목표입니다. [S8][S9][S10]
진행 중EU 수입업자가 2026년 수입분 인증서를 이때부터 삽니다. [S1][S4]
2026년 수입분에 대한 검증된 배출량 신고와 제출 기한입니다. [S4]
최종 품목 목록은 3자 협상에서 정해집니다. [S7][S9]
부과 비율이 2026년 2.5%에서 해마다 올라 2034년 100%가 됩니다. [S6]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2028년 자산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시작하는 안이었습니다. [S13]
첫 대상을 자산 10조 원 이상으로 넓히고, 거래소 공시가 아닌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바로 시작합니다. 제3자 인증은 2년 유예, 초기 3년은 고의적 그린워싱을 제외하고 면책합니다. [S14]
2027 회계연도분. 종속회사 포함 291개사 추정. [S14]
종속회사 포함 3,171개사 추정. [S14]
계획대로면 코스피200 대부분이 대상이 됩니다. [S14]
2028년 첫 공시 대상 기업부터. 협력사 배출 데이터가 이 시점부터 공시 항목이 됩니다. 정부는 스코프 3 산정 가이드라인을 따로 개발합니다. [S14]
다음에 올 공급망 규제
대상이 직원 5,000명·매출 15억 유로 초과 기업으로 줄었고 적용일은 2029년 7월 26일 하나로 정해졌습니다. [S27][S28]
전기차·경량 이동수단 배터리와 2kWh 넘는 산업용 배터리에 디지털 여권(QR) 부착. 배터리 원료 공급망 실사는 2027년 8월부터입니다. [S29]
대형 원청의 인권·환경 실사 의무가 협력사 데이터 요구로 내려옵니다. [S28]
초경량 탄소영수증 SaaS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전환 기간에는 보고 의무만 있었고, 그래서 대부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확정 기간이 시작되면서 인증서를 사고 검증된 보고서를 내야 한다.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90% 안팎이고, 주력 수출 업종이 탄소 집약 산업이다.
정부 지원은 몇백 곳 규모이고, 대다수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처음 6개 품목에서 하류 제품까지 대상이 넓어진다.
국내 공시 의무가 단계적으로 내려오고, 스코프 3 공시는 2031년부터 적용된다.
2025년 10월 개정으로 수입업체 90%가 면제됐지만 배출량 99%는 규제 안에 남았다.
고지서를 배출량으로 바꾸는 자동화는 대기업이 내부 도구로 만들어 쓰는 수준이 됐다.
범용 탄소회계 툴은 더 큰 규제 대응 솔루션에 흡수되는 부품으로 재편되고 있다.
업종마다 실사 항목이 다르고, 탄소 다음에는 배터리 여권과 공급망 실사가 온다.
규제 업데이트가 가장 큰 운영 비용이다.
2026년에는 부과 비율이 2.5%라 인증서 값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진짜 부담은 배출량을 산정하고 검증받는 일, 그리고 매년 오르는 부과 비율입니다.
| 예시: 철강 500톤, 배출 강도 2.0 tCO₂/t | 부과 비율 | 인증서 가격 | 인증서 비용 |
|---|---|---|---|
| 2026년 1분기 수입분 | 2.5% | €75.36 | 약 €1,884 |
| 같은 물량, 부과 비율 50%라면 가정 | 50% | €75.36 | 약 €37,680 |
| 같은 물량, 부과 비율 100%(2034년) 가정 | 100% | €75.36 | 약 €75,360 |
첫 줄은 실제 공시 가격과 2026년 비율로 계산한 값입니다[S3][S30]. 아래 두 줄은 가격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측 배출량을 증빙하지 못하면 EU가 정한 기본값이 적용되는데, 기본값은 보통 실측치보다 높게 잡혀 있어 증빙 능력이 곧 비용 차이가 됩니다[S6][S30].
| 가정 | 값 | 계산 |
|---|---|---|
| 잠재 고객(유럽향 제조 중소기업 + 대기업 협력사) | 약 2만 곳 | 저자 추정 |
| 그중 유료 구독 | 1만 곳 | 잠재 고객의 50%로 가정 |
| 구독료 | 월 50만 원 | 추정 평균 가격 |
| 연간 반복 매출 | 600억 원 | 10,000 × 500,000 × 12 |
이 표는 공식 통계가 아니라 본문의 전망을 숫자로 풀어본 계산입니다. 비교용 실제 숫자로는 정부 지원 사업의 연간 선정 규모(C4), 2029년 국내 공시 대상 3,171개사(C6), 해외 탄소회계 1위권 기업의 반복매출 3,000만 유로(C9)를 함께 보세요.
| 구분 | 기업 수 | 근거 |
|---|---|---|
| 2026년 · 명목상 대상 (대상 품목 대EU 수출 기업) | 약 1,300~1,700곳 | 2023년 4분기 1,100여 곳, 2025년 중소기업만 1,358곳에 대·중견기업을 더함 [S33][S34] |
| 2026년 · 실제 비용 부담이 큰 곳 | 약 400~600곳 | 수출 1억 원 이상 중소기업 355곳에 대·중견기업을 더하고, EU의 연 50톤 소량 면제를 반영 [S34][S2] |
| 2026년 · 간접 영향까지 넓힌 범위 | 약 3,000여 곳 | 철강·알루미늄 업종 전체 기업·사업장 [S35][S36] |
| 2031년 · 축소·지연 시나리오 | 약 1,500~2,000곳 | 하류 확대가 연기되거나 대폭 축소 |
| 2031년 · 기본 시나리오 | 약 3,000~4,500곳 | 2028년 하류 확대 시행, 현재 대상의 2~3배. EU 신규 수입업자 7,500곳 증가를 참고 [S37] |
| 2031년 · 확대 시나리오 | 약 5,000~7,000곳 이상 | 화학·고분자 등 추가 편입, 1·2차 협력사까지 직접 요구를 받는 경우 |
공식 집계가 없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범위를 잡은 추정입니다. 하류 품목별 국내 수출기업 수를 직접 센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직접 수출기업만 셌고, 철강·알루미늄을 납품하는 국내 협력사(간접 영향권)는 훨씬 많습니다. EU 3자 협상 결과, K-ETS 탄소가격 공제 협의, 소량 면제 기준 변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31년은 EU 무상할당이 39%로 떨어지고(C5) 국내 스코프 3 공시가 시작되는(C6) 해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2021년 포스코그룹 사내벤처(포스코인터내셔널)로 출범해 2022년 11월 분사했습니다. ESG 진단, 리포팅 자동화, 공급망 ESG 관리, 탄소회계 등 6개 모듈을 운영하며 2025년 3월 시리즈A를 마쳤습니다.
통합 플랫폼형. 대기업 ESG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로 영역을 넓히는 중입니다. [S31]
완제품 수출기업과 1·2차 협력사 사이에서 필요한 데이터만 주고받게 하는 플랫폼 VCP-X를 운영합니다. 2024년 9월 신용평가사 SCI평가정보, 아이이에스지와 ESG 평가 고도화 3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아이이에스지와는 경쟁보다 협력 관계입니다. 두 회사가 같은 생태계를 나눠 갖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S23]
2021년 설립. 측정, 공유, 감축, 공시, 공급망 대응까지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탄소회계 SaaS입니다. 2025년 11월 35억 원 시리즈A로 누적 투자 62억 원이 됐습니다.
ERP·한전 데이터 연동형. 중기부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중소기업 시장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S32]
약 280개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약 50%를 자동 취합합니다. 자회사까지 묶는 내부 도구입니다.
자동화 기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근거입니다. [S22]
중소·중견기업용 스코프 1~3 탄소관리 소프트웨어. 2021년 창업 3년 만에 Workiva에 약 1억 달러로 인수됐습니다.
탄소회계가 공시·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의 한 기능으로 흡수된 사례입니다. [S24]
AI 자동화 중심의 Greenly와 방법론·대기업 고객 중심의 Normative가 합쳤습니다. 배출계수 500만 개 이상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었습니다.
현재 반복매출 3,000만 유로, 3년 뒤 5,000만 유로가 목표입니다. [S25]
본문에 제시된 세 가지 승부처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자동차·전자 원청의 협력사 탄소 데이터 수집 공지, 중기부 사업의 "공급망 트랙" 신청 규모, 2031년 스코프 3 공시 준비 동향을 보세요.
정부 바우처·지원 사업이 컨설팅 외에 S/W 구독을 지원 항목으로 넣는지(2026년 사업에 모니터링 시스템이 들어갔습니다), 국내 탄소회계 기업의 중소기업 요금제 출시를 보세요.
2027년 9월 첫 CBAM 신고에서 검증 보고서가 어떻게 쓰이는지, 국내 ESG 공시의 제3자 인증 의무화 시점(2년 유예 후), 신용평가사의 ESG 데이터 활용을 보세요.
연내 3자 협상 결과에 내연기관 부품, 산업 기계, 가전이 어디까지 들어가는지가 2028년 수요의 크기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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