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자료 22종thinktankSEOUL
밸류체인 해킹 #01 · 시장 전망 자료

규제가 만들어낸 수출 통행증 시장, 초경량 탄소영수증 SaaS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3 다루는 규제 EU CBAM ·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 EU 공급망 실사 출처 39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일정이 바뀌면 이 페이지를 갱신합니다.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21.7% EU CBAM을 알고 있다고 답한 제조 중소기업 비율 중소기업중앙회, 300개사, 2023.9 · [S5]
54.9% EU 수출(예정) 중소기업 142곳 중 "특별한 대응계획 없음" 같은 조사 · [S5]
€75.36 사상 첫 CBAM 인증서 공식 가격(2026년 1분기, tCO₂당) EU 집행위, 2026.4.7 · 2분기 €75.28 · [S3]
180→200 2028년 추가 대상으로 논의 중인 하류 제품 수(집행위안 → 이사회안) 입법 진행 중 · [S7][S8]
291곳 2028년 국내 ESG 공시 첫해 의무 대상(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와 종속회사) 당정 최종안, 2026.7.8 · [S14]
B

규제 일정: 무엇이 이미 시작됐고 무엇이 남았나

이 규제가 "권고에서 강제로" 전환하는 흐름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023.10 ~ 2025.12
전환 기간

분기별 배출량 보고만 있고 비용은 없었습니다. [S1]

2025.10.20
간소화 규정 시행(EU 2025/2083)

연간 50톤 이하 수입업자 면제. 수입업자 약 90%가 빠지지만 내재 배출량의 99%는 그대로 남습니다. 인증서 판매 시작은 2027년 2월로 미뤄졌습니다. 수소·전력은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S1][S2]

2025.12.17
하류 제품 확대안 발표

철강·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약 180개 품목을 2028년부터 포함하자는 집행위 제안. 자동차 부품(기어박스·엔진 등), 산업 기계, 세탁기·냉장고, 건설 장비가 들어갑니다. [S7]

2026.1.1
확정 기간 시작

승인받은 CBAM 신고인만 50톤 넘게 수입할 수 있고, 2026년 수입분부터 인증서 의무가 쌓입니다. 2026년 부과 비율은 2.5%입니다. [S1]

2026.4.7 · 7.6
분기별 인증서 가격 공시

1분기 €75.36, 2분기 €75.28(tCO₂당). 3분기 가격은 10월 5일 공시 예정입니다. [S3]

2026.6 ~ 9
하류 확대안 입법 절차

이사회가 6월 12일 대상을 약 200개로 넓힌 입장을 채택했고, 유럽의회는 9월 15일 협상안을 464 대 50(기권 159)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연내 3자 협상 타결이 목표입니다. [S8][S9][S10]

진행 중
2027.2.1
인증서 판매 개시

EU 수입업자가 2026년 수입분 인증서를 이때부터 삽니다. [S1][S4]

2027.9.30
첫 연간 신고·인증서 제출 마감

2026년 수입분에 대한 검증된 배출량 신고와 제출 기한입니다. [S4]

2028.1.1
하류 제품 확대 적용(목표)

최종 품목 목록은 3자 협상에서 정해집니다. [S7][S9]

~2034
무상할당 완전 폐지

부과 비율이 2026년 2.5%에서 해마다 올라 2034년 100%가 됩니다. [S6]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2026.2.25
금융위 로드맵 초안

2028년 자산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시작하는 안이었습니다. [S13]

2026.7.8
당정 최종안

첫 대상을 자산 10조 원 이상으로 넓히고, 거래소 공시가 아닌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바로 시작합니다. 제3자 인증은 2년 유예, 초기 3년은 고의적 그린워싱을 제외하고 면책합니다. [S14]

2028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27 회계연도분. 종속회사 포함 291개사 추정. [S14]

2029
자산 5조 원 이상으로 확대

종속회사 포함 3,171개사 추정. [S14]

2030
자산 2조 원 이상 확대 검토

계획대로면 코스피200 대부분이 대상이 됩니다. [S14]

2031
스코프 3(공급망 배출량) 의무

2028년 첫 공시 대상 기업부터. 협력사 배출 데이터가 이 시점부터 공시 항목이 됩니다. 정부는 스코프 3 산정 가이드라인을 따로 개발합니다. [S14]

다음에 올 공급망 규제

2026.3.18
EU 공급망 실사지침(CSDDD) 축소 개정 발효

대상이 직원 5,000명·매출 15억 유로 초과 기업으로 줄었고 적용일은 2029년 7월 26일 하나로 정해졌습니다. [S27][S28]

2027.2.18
EU 배터리 여권 의무화

전기차·경량 이동수단 배터리와 2kWh 넘는 산업용 배터리에 디지털 여권(QR) 부착. 배터리 원료 공급망 실사는 2027년 8월부터입니다. [S29]

2029.7.26
CSDDD 적용

대형 원청의 인권·환경 실사 의무가 협력사 데이터 요구로 내려옵니다. [S28]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초경량 탄소영수증 SaaS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전환 기간에는 보고 의무만 있었고, 그래서 대부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 전환 기간(2023.10~2025.12)에는 분기 보고서 제출만 있었고 재정 의무는 없었습니다.
  • 당시 조사에서 EU CBAM을 안다고 답한 제조 중소기업은 21.7%(매우 잘 앎 0.7% 포함)였습니다.
  • EU 수출 실적·계획이 있는 142개사의 54.9%가 대응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체계(MRV)를 파악한 곳은 21.1%였습니다.
확인된 사실[S1] [S5]
C2

확정 기간이 시작되면서 인증서를 사고 검증된 보고서를 내야 한다.

  • 확정 기간은 2026년 1월 1일 시작됐습니다. 2026년 수입분의 의무는 지금 쌓이고 있습니다.
  • 인증서 실제 구매는 2027년 2월 1일부터, 첫 연간 신고와 제출은 2027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 인증서를 사는 주체는 EU 수입업자지만, 한국 수출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검증받아 수입업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국내 정부도 이 점을 수출기업의 핵심 과제로 안내합니다.
비용은 수입업자가 내도, 증빙은 수출기업이 만들어야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서류 제출 요청"이 바로 이 단계입니다.
확인된 사실2027년 일정[S1] [S4] [S11]
C3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90% 안팎이고, 주력 수출 업종이 탄소 집약 산업이다.

  • GDP 대비 수출입 비율(국외요소소득 포함)은 2025년 92.8%입니다. OECD 기준 2023년 GNI 대비 비율은 87.2%로 미국(34.9%), 일본(55.1%)보다 훨씬 높습니다.
  • 상품 통관 기준만 보면 2025년 수출 의존도 37.7%, 수입 의존도 33.6%입니다. 어떤 정의를 쓰는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 한국무역협회 분석에서 CBAM 대상 품목의 대EU 수출은 약 51억 달러(대EU 수출의 7.5%)이고, 그중 철강이 89.3%를 차지했습니다.
  • CBAM 대상 품목을 EU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2023년 4분기 기준 1,100여 곳이었습니다(중기부). 2025년 2월 기준 중소기업만 1,358곳이고, 그중 대EU 수출 1억 원 이상인 355곳이 정부 지원의 중심이었습니다.
  • 철강·알루미늄 업종 전체로 넓히면 약 3,162곳(철강제품 2,265, 선철 260, 알루미늄 637곳, 업종 간 중복 가능)이 거론되고, 최근 보도는 영향권을 "3,000여 기업·사업장"으로 봅니다.
공식 집계는 아직 없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년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정부가 대상 기업과 공급망 협력사 규모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범위별 추정은 D의 표에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사실[S15] [S16] [S17] [S33] [S34] [S35] [S36] [S39]
C4

정부 지원은 몇백 곳 규모이고, 대다수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 중기부·중진공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은 2024년 컨설팅 1,200만 원 + 검증 800만 원, 최대 2,000만 원(보조율 90%)으로 시작했습니다. 2024년 2차 모집만 110개사였고, 2025년은 185개사 내외를 선정했습니다.
  • 2026년에는 계측설비(H/W)·모니터링 시스템(S/W)·검증까지 묶은 MRV 패키지로 바뀌어 기업당 최대 4,200만 원, 1차 20개사 내외를 모집했고 7월에 2차 공고가 나왔습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는 2024~2025년 160개 업체에 산정·검증 상담을 했고, 2026년은 100개 사업장을 지원합니다.
사업을 모두 합쳐도 연간 수백 곳 규모입니다. 2026년부터는 대·중견기업이 협력사와 함께 신청하는 "공급망 트랙"도 생겼는데, 원청이 협력사 대응을 묶어서 챙기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확인된 사실[S18] [S19] [S20] [S21] [S11]
C5

처음 6개 품목에서 하류 제품까지 대상이 넓어진다.

  • 현재 대상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6개 품목입니다.
  • 집행위는 2025년 12월 약 180개 하류 품목(평균 철강·알루미늄 비중 79%)을 2028년 1월 1일부터 포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94%가 산업용 중간재입니다.
  • 이사회는 2026년 6월 이를 약 200개로 늘리고 매년 추가 품목을 검토하게 했습니다. 의회는 9월 15일 협상안을 채택했습니다. 최종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산업통상부는 자동차 부품, 기계류 부품,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철강연선 등을 국내 영향 품목으로 꼽았습니다.
  • 집행위 초안 단계 보도로는 하류 확대로 EU 안에서 새로 CBAM 의무를 지는 수입업자가 약 7,500곳 늘어납니다.
  • 한국무역협회는 2031년 EU 무상할당이 97.5%에서 39%로 떨어지면서 부담이 본격화된다고 봤습니다. 2031~2034년 대EU 수출물량이 7.7~17.9%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입법 진행 중2028년 적용 목표[S7] [S8] [S9] [S10] [S12] [S26] [S37] [S38]
C6

국내 공시 의무가 단계적으로 내려오고, 스코프 3 공시는 2031년부터 적용된다.

  • 2026년 7월 당정 최종안은 2028년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291개사)에서 시작해 2029년 5조 원(3,171개사), 2030년 2조 원 확대 검토로 이어집니다.
  • 2월 초안의 첫 대상은 30조 원 이상(58개사)이었는데 최종안에서 넓어졌습니다.
  • 스코프 3는 3년 유예해 2031년부터, 2028년 첫 공시 대상 기업에 적용됩니다.
스코프 3는 협력사 배출량을 포함합니다. 2031년부터 원청이 협력사 데이터를 공시 숫자로 써야 하므로, 협력사 탄소 데이터가 참고자료에서 거래 조건으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로드맵 확정자본시장법 개정 진행 중[S13] [S14]
C7

2025년 10월 개정으로 수입업체 90%가 면제됐지만 배출량 99%는 규제 안에 남았다.

  • 간소화 규정(EU 2025/2083)은 2025년 10월 20일 발효됐습니다. 건당 150유로 기준을 없애고 수입업자별 연간 50톤 기준을 도입했습니다.
  • 집행위 설명대로 수입업자 90%가 면제되지만 내재 배출량의 99%는 계속 대상입니다. 대량 수입업자를 거쳐 수출하는 한국 기업의 의무는 그대로입니다.
  • 50톤 기준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에만 적용되고, 수소와 전력은 양에 상관없이 대상입니다.
확인된 사실[S1] [S2]
C8

고지서를 배출량으로 바꾸는 자동화는 대기업이 내부 도구로 만들어 쓰는 수준이 됐다.

  • SK텔레콤은 2026년 1월 28일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윤리경영 현황 등 약 280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합니다.
  • 사내 시스템과 연동해 ESG 데이터의 약 50%를 자동으로 모으고, AI 챗봇과 대시보드를 붙였습니다.
  •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등 자회사 데이터까지 한곳에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확인된 사실[S22]
C9

범용 탄소회계 툴은 더 큰 규제 대응 솔루션에 흡수되는 부품으로 재편되고 있다.

  • 미국 Sustain.Life(중소·중견기업용 탄소관리)는 2024년 6월 공시·컴플라이언스 소프트웨어 기업 Workiva에 약 1억 달러로 인수돼 Workiva Carbon이 됐습니다.
  • 프랑스 Greenly는 2026년 9월 스웨덴 Normative와 합병을 발표했습니다. 합병 회사는 30여 개국 고객 약 4,000곳을 두고, 소프트웨어 반복매출(ARR)을 3,000만 유로에서 3년 안에 5,000만 유로로 키운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 업계 보도는 이 합병을 탄소회계 시장 통합의 신호로 봅니다.
확인된 사실매출 목표[S24] [S25]
C10

업종마다 실사 항목이 다르고, 탄소 다음에는 배터리 여권과 공급망 실사가 온다.

  • EU 배터리 여권은 2027년 2월 18일부터 의무이고, 배터리 원료 공급망 실사 의무는 2027년 8월부터입니다. 섬유 디지털 제품 여권은 2028~2029년 무렵이 예상됩니다.
  • EU 공급망 실사지침은 대상을 크게 줄였지만(직원 5,000명·매출 15억 유로 초과) 2029년 7월 적용이 확정됐습니다.
  • 국내 수출기업들은 이미 할리데이비슨, BMW 같은 해외 고객사로부터 공급망 포함 배출 데이터를 요구받고 있습니다(누빅스 고객 사례).
법 확정시행 예정[S27] [S28] [S29] [S23]
C11

규제 업데이트가 가장 큰 운영 비용이다.

  • 확정 기간이 시작된 첫해에도 규칙이 계속 바뀌었습니다. 기본값(default value) 정정 규정이 2026년 8월 3일 발효돼 1월 1일로 소급 적용됐습니다.
  • 2027년부터는 인증서 가격이 분기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 공시되고, 분기별 보유 의무(내재 배출량의 50%)가 생깁니다.
  • 한 해 사이 간소화, 하류 확대, 기본값 정정이 연달아 나왔습니다. 규제가 바뀔 때마다 계산식과 양식을 바로 고칠 수 있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이유입니다.
확인된 사실[S6] [S3] [S4]
D

비용 계산: 인증서 값보다 증빙이 비싸다

2026년에는 부과 비율이 2.5%라 인증서 값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진짜 부담은 배출량을 산정하고 검증받는 일, 그리고 매년 오르는 부과 비율입니다.

CBAM 인증서 비용 공식

비용 = 수입량(t) × 내재 배출량(tCO₂/t) × 인증서 가격(€/tCO₂) × CBAM 부과 비율
예시: 철강 500톤, 배출 강도 2.0 tCO₂/t부과 비율인증서 가격인증서 비용
2026년 1분기 수입분2.5%€75.36약 €1,884
같은 물량, 부과 비율 50%라면 가정50%€75.36약 €37,680
같은 물량, 부과 비율 100%(2034년) 가정100%€75.36약 €75,360

첫 줄은 실제 공시 가격과 2026년 비율로 계산한 값입니다[S3][S30]. 아래 두 줄은 가격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측 배출량을 증빙하지 못하면 EU가 정한 기본값이 적용되는데, 기본값은 보통 실측치보다 높게 잡혀 있어 증빙 능력이 곧 비용 차이가 됩니다[S6][S30].

시장 규모 추정 저자 추정

가정값계산
잠재 고객(유럽향 제조 중소기업 + 대기업 협력사)약 2만 곳저자 추정
그중 유료 구독1만 곳잠재 고객의 50%로 가정
구독료월 50만 원추정 평균 가격
연간 반복 매출600억 원10,000 × 500,000 × 12

이 표는 공식 통계가 아니라 본문의 전망을 숫자로 풀어본 계산입니다. 비교용 실제 숫자로는 정부 지원 사업의 연간 선정 규모(C4), 2029년 국내 공시 대상 3,171개사(C6), 해외 탄소회계 1위권 기업의 반복매출 3,000만 유로(C9)를 함께 보세요.

국내 CBAM 직접 영향 기업 수 추정

구분기업 수근거
2026년 · 명목상 대상 (대상 품목 대EU 수출 기업)약 1,300~1,700곳2023년 4분기 1,100여 곳, 2025년 중소기업만 1,358곳에 대·중견기업을 더함 [S33][S34]
2026년 · 실제 비용 부담이 큰 곳약 400~600곳수출 1억 원 이상 중소기업 355곳에 대·중견기업을 더하고, EU의 연 50톤 소량 면제를 반영 [S34][S2]
2026년 · 간접 영향까지 넓힌 범위약 3,000여 곳철강·알루미늄 업종 전체 기업·사업장 [S35][S36]
2031년 · 축소·지연 시나리오약 1,500~2,000곳하류 확대가 연기되거나 대폭 축소
2031년 · 기본 시나리오약 3,000~4,500곳2028년 하류 확대 시행, 현재 대상의 2~3배. EU 신규 수입업자 7,500곳 증가를 참고 [S37]
2031년 · 확대 시나리오약 5,000~7,000곳 이상화학·고분자 등 추가 편입, 1·2차 협력사까지 직접 요구를 받는 경우

공식 집계가 없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범위를 잡은 추정입니다. 하류 품목별 국내 수출기업 수를 직접 센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직접 수출기업만 셌고, 철강·알루미늄을 납품하는 국내 협력사(간접 영향권)는 훨씬 많습니다. EU 3자 협상 결과, K-ETS 탄소가격 공제 협의, 소량 면제 기준 변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31년은 EU 무상할당이 39%로 떨어지고(C5) 국내 스코프 3 공시가 시작되는(C6) 해입니다.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아이이에스지(i-ESG)

국내 · 시리즈A

2021년 포스코그룹 사내벤처(포스코인터내셔널)로 출범해 2022년 11월 분사했습니다. ESG 진단, 리포팅 자동화, 공급망 ESG 관리, 탄소회계 등 6개 모듈을 운영하며 2025년 3월 시리즈A를 마쳤습니다.

통합 플랫폼형. 대기업 ESG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로 영역을 넓히는 중입니다. [S31]

누빅스(NUVX)

국내 · 데이터 호환

완제품 수출기업과 1·2차 협력사 사이에서 필요한 데이터만 주고받게 하는 플랫폼 VCP-X를 운영합니다. 2024년 9월 신용평가사 SCI평가정보, 아이이에스지와 ESG 평가 고도화 3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아이이에스지와는 경쟁보다 협력 관계입니다. 두 회사가 같은 생태계를 나눠 갖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S23]

엔츠(ENSCOPE)

국내 · 추가 사례

2021년 설립. 측정, 공유, 감축, 공시, 공급망 대응까지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탄소회계 SaaS입니다. 2025년 11월 35억 원 시리즈A로 누적 투자 62억 원이 됐습니다.

ERP·한전 데이터 연동형. 중기부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중소기업 시장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S32]

SK텔레콤 ESG 데이터 플랫폼

국내 · 대기업 내부

약 280개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약 50%를 자동 취합합니다. 자회사까지 묶는 내부 도구입니다.

자동화 기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근거입니다. [S22]

Sustain.Life → Workiva

미국 · 2024 인수

중소·중견기업용 스코프 1~3 탄소관리 소프트웨어. 2021년 창업 3년 만에 Workiva에 약 1억 달러로 인수됐습니다.

탄소회계가 공시·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의 한 기능으로 흡수된 사례입니다. [S24]

Greenly + Normative

프랑스·스웨덴 · 2026 합병

AI 자동화 중심의 Greenly와 방법론·대기업 고객 중심의 Normative가 합쳤습니다. 배출계수 500만 개 이상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었습니다.

현재 반복매출 3,000만 유로, 3년 뒤 5,000만 유로가 목표입니다. [S25]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 제시된 세 가지 승부처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원청이 협력사 표준 시스템을 지정하는가

자동차·전자 원청의 협력사 탄소 데이터 수집 공지, 중기부 사업의 "공급망 트랙" 신청 규모, 2031년 스코프 3 공시 준비 동향을 보세요.

02

과금이 건당 용역에서 월 구독으로 넘어가는가

정부 바우처·지원 사업이 컨설팅 외에 S/W 구독을 지원 항목으로 넣는지(2026년 사업에 모니터링 시스템이 들어갔습니다), 국내 탄소회계 기업의 중소기업 요금제 출시를 보세요.

03

보고서가 금융·구매 심사에서 증빙으로 통하는가

2027년 9월 첫 CBAM 신고에서 검증 보고서가 어떻게 쓰이는지, 국내 ESG 공시의 제3자 인증 의무화 시점(2년 유예 후), 신용평가사의 ESG 데이터 활용을 보세요.

04

하류 확대 최종 품목 목록

연내 3자 협상 결과에 내연기관 부품, 산업 기계, 가전이 어디까지 들어가는지가 2028년 수요의 크기를 정합니다.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ICAP, EU adopts simplifications of CBAM rules (2025) · Greentryst, CBAM 2026 timeline — icapcarbonaction.com · greentryst.com
  2. S2Sovran Commodities, EU CBAM definitive regime 2026 (Regulation 2025/2083 Art. 2(3a)) — sovrancommodities.com
  3. S3EUROMETAL, Q2 2026 CBAM certificate price (2026.7) — eurometal.net
  4. S4Gravity, CBAM requirements and deadlines (2026.8) — gravityplatform.com
  5. S5중소기업중앙회 「CBAM·탄소중립 대응현황 조사」 보도, 아주경제 (2023.10.12) — ajunews.com
  6. S6Climease, EU CBAM in 2026 practical guide (기본값 정정 일정) · S&P Global, CBAM 무상할당 폐지 일정 — climease.com · spglobal.com
  7. S7Linklaters, Commission proposes to extend CBAM scope (2025.12) — linklaters.com
  8. S8EU 이사회 보도자료, Council moves to strengthen CBAM (2026.6.12) — consilium.europa.eu
  9. S9유럽의회조사처(EPRS), Extension of CBAM scope to downstream goods (2026.9) — europarl.europa.eu
  10. S10CBAM Guide, CBAM timeline 2023–2034 (의회 표결 결과) — cbamguide.com
  11. S11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 상담지원」 보도, 네이트뉴스 (2026.3.29) — news.nate.com
  12. S12산업통상부 하류 확대 품목 간담회 보도 (2025.12.18) — news.nate.com
  13. S13금융위 ESG 공시 로드맵 초안 보도 (2026.2.25) — news.nate.com
  14. S14머니투데이, ESG 공시 최종안 '자산 30조→10조' (2026.7.8) — mt.co.kr
  15. S15지표누리, 수출입비율(GDP 대비) — index.go.kr
  16. S16KOSIS 세계 속의 한국, 수출·수입 무역의존도(2025) — kosis.kr
  17. S17한국무역협회 통상리포트, EU CBAM 시범 시행 기간 주요 내용 및 시사점 — kita.net
  18. S18중진공,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 안내 — kosmes.or.kr · 2024 2차 모집 보도 ajunews.com
  19. S192025년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컨설팅 수행기관 모집공고(선정기업 185개사 내외) — jbci.or.kr
  20. S20철강금속신문, 2026년 中企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모집 (2026.4.6) — snmnews.com
  21. S21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456호(2차 모집, 2026.7.16) · 2025 공급망 트랙 도입 보도 — mss.go.kr · edaily.co.kr
  22. S22SK텔레콤 뉴스룸,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 신규 론칭 (2026.1.28) — news.sktelecom.com
  23. S23한경비즈니스, SCI평가정보·누빅스·아이이에스지 3자 협약 (2024.9.10) · 누빅스-세나테크놀로지 계약 보도 — v.daum.net · news.nate.com
  24. S24Silicon Republic, Sustain.Life acquired by Workiva for $100m (2024.6.19) — siliconrepublic.com
  25. S25ESG Post, Greenly and Normative merge (2026.9.11) · Green Retail World — esgpost.com · greenretail.world
  26. S26HKTDC Research, CBAM definitive period package and scope expansion — hktdc.com
  27. S27PwC Viewpoint, 'Omnibus' directive finalised (2026.2) — viewpoint.pwc.com
  28. S28Clifford Chance, Omnibus I concludes CSDDD and CSRD reforms (2026.2.24) — cliffordchance.com
  29. S29PassportCraft, Digital Product Passport timeline 2026–2030 — passportcraft.com
  30. S30Carra Globe, EU CBAM 2026 비용 계산 예시 · Hooper & Co, CBAM certificate price — carraglobe.com · hooperandco.com
  31. S31소셜임팩트뉴스, i-ESG 시리즈A (2025.3) · 벤처스퀘어 인터뷰 — socialimpactnews.net · venturesquare.net
  32. S32더벨, 엔츠 35억 시리즈A 마무리 (2025.11.28) — thebell.co.kr
  33. S33뉴시스, "1100여개 이상 국내기업들 영향"…EU CBAM 대응 시급 (중기부 설명회, 2024.6.4) — newsis.com
  34. S34전자신문, CBAM 부담 줄어든다…EU 수출 영세 中企 제외 추진 (2025.2.14) — etnews.com
  35. S35월간 통상, 유럽 CBAM 시행…韓 수출 기업 대응 전략은 (2024.5) — tongsangnews.kr
  36. S36한국경제, '발등의 불' EU 탄소국경제도…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2026.4.13) — v.daum.net
  37. S37Carbon Pulse, Brussels proposes to extend EU CBAM to 7,500 new importers from 2028 — carbon-pulse.com
  38. S38뉴스핌, "2031년 CBAM 부담 본격화"…EU 수출물량 최대 18% 감소 (한국무역협회, 2026.3.22) — newspim.com
  39. S39에너지데일리, [2026 국감] EU CBAM 본격화 (국회입법조사처 이슈 분석) — energydaily.co.kr
2-02 무재고 턴어라운드 →
『AI 쇼크가 덮친 병동국가의 시장과 기회 2027–2031』 참고자료 2-01 · 책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