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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 해킹 #03 · 시장 전망 자료

헐값에 넘기던 폐자재, 실시간 B2B 경매로 투명하게 제값 받아주는 비철 스크랩 직거래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2 다루는 시장 구리·비철 스크랩 · 철 스크랩 · 계량·검수 · 정산 금융 · 자원순환 보고 출처 21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14,533 LME 구리 사상 최고가(톤당, 2026년 9월 7일). 올해 들어 약 47% 올랐습니다 LME 3개월물 · [S1][S2]
25% 2035년 구리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폭(현재 추진 중인 광산 기준) IEA 핵심광물 전망 2026 · [S3]
20,880곳 2025년 실적을 신고한 전기공사업체. 52.2%가 연 실적 5억 원 미만입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2026.7 · [S4]
2,110만 t 2025년 국내 철 스크랩 총공급 추정치. 전년보다 7%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입니다 스크랩워치, 2026.1 · [S6]
12.6km 구리값이 치솟던 2026년 초, 전직 배전공 한 명이 42차례에 걸쳐 끊어 간 전선 길이(피해 약 6,000만 원) MBC 보도, 2026.3 · [S9]
B

흐름: 전화 한 통 거래에서 기록이 남는 거래로

구리 가격이 오르고, 거래를 둘러싼 제도와 디지털 유통이 자리 잡는 과정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제도와 유통의 변화

2023.9 · 11
유럽 스크랩 거래 플랫폼에 투자 유입

오스트리아 Metaloop가 1,600만 유로(시리즈A), 스페인 ScrapAd가 500만 유로를 유치했습니다. [S18][S19]

2024.1.1
순환자원 지정 고시 시행

폐지, 고철, 폐금속캔, 알루미늄, 구리, 전기차 폐배터리, 폐유리 7종이 개별 신청 없이 순환자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정해진 용도·방법·기준을 지키면 폐기물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S13]

2024.6
"결제대금 정산에 관여하면 PG 등록" 안내

금융위원회가 오픈마켓·플랫폼 등에 전자지급결제대행업 등록 기준을 밝혔습니다. [S16]

2024.10.7
동국제강 '스크랩샵' 정식 오픈

국내 제강사 처음으로 철 스크랩을 온라인으로 직매입하는 플랫폼을 열었습니다. [S20]

2026.3.31
폐구리·폐알루미늄 수입 규제 완화

순환자원 수입 시 보증 부담을 낮추는 대상이 폐구리·폐알루미늄 등 10종으로 늘었습니다. [S14]

2026.9.14
폐광 전선 무단 매각, 횡령 유죄

철거작업자 5명이 회사 현장의 폐전선 약 100kg을 고물상에 판 사건에서, 광주지법은 횡령으로 각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11]

가격과 수급

2025
철 스크랩 총공급 역대 최저

건설 경기 부진으로 약 2,110만 톤, 전년 대비 7% 감소. 2013년 정점보다 1,240만 톤 적습니다. [S6]

2026.1 ~ 3
구리선 절도 증가

구리값이 최고치를 경신하던 시기, 한전 협력업체 출신 배전공이 전봇대 중성선을 반복해서 끊어 간 사건이 적발됐습니다. [S9]

2026 상반기
철 스크랩 소비 5년 만에 반등

철근 수출이 늘며 제강사 소비가 반등했고, 국내 자급률은 94.7%였습니다. [S7]

2026.8 ~ 9
구리 사상 최고가

칠레의 8월 생산이 2011년 이후 최저(전년 대비 12.8% 감소)로 떨어지고,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가 겹쳐 LME 구리가 9월 7일 톤당 1만 4,533달러를 찍었습니다. [S1][S2]

진행 중
2035
구리 공급 부족 25% 예상

IEA는 현재 추진 중인 광산만으로는 2035년 수요의 약 4분의 1이 모자랄 것으로 봅니다. [S3]

2040
구리 수요 약 700만 톤 증가

전력망과 차세대 기술 수요가 증가분을 이끕니다. 핵심광물 가운데 가장 큰 물량 증가입니다. [S3]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비철 스크랩 직거래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첫 고객은 대표가 처분을 결정할 수 있는 중소 전기공사업체다.

  • 2025년 실적을 신고한 전기공사업체는 2만 880곳(등록 2만 1,743곳)입니다.
  • 연 실적 5억 원 미만 업체가 52.22%로 절반이 넘지만, 이들의 실적 합계는 전체의 5.71%입니다. 반대로 100억 원 이상 업체 2.06%가 실적의 45.26%를 차지합니다.
  • 2025년 전기공사 총실적은 36조 7,403억 원으로 전년보다 6.47% 줄었습니다.
업체 수는 많지만 물량은 소수에 몰려 있습니다. 첫 고객군은 업체 수보다 폐전선이 꾸준히 나오는지, 대표가 직접 처분하는지로 골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확인된 사실[S4]
C2

회사 자산을 개인이 처분하면 형사 문제가 된다. 처분 권한부터 확인해야 한다.

  • 2026년 9월 광주지법은 폐광 철거 현장의 전선 약 100kg(약 100만 원어치)을 회식비 마련을 위해 고물상에 판 작업자 5명에게 횡령죄로 각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공사 현장 자재 절도 사건에서는 훔친 사람뿐 아니라, 수상한 정황에도 확인 없이 사들인 고물상도 업무상과실장물취득으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판매자 쪽에서는 처분 권한, 구매자 쪽에서는 출처 확인이 모두 법적 책임과 연결됩니다. 플랫폼이 소유권 확인서와 공사 정보를 받아 두는 일이 곧 거래 참여자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확인된 사실[S10] [S11]
C3

구리는 국제 기준가격이 있지만, 폐전선 가격은 회수율과 검수로 정해진다.

  • 런던금속거래소(LME)는 전기동의 공식가격을 매일 발표하며, 국제 구리 거래의 기준으로 쓰입니다.
  • LME 구리는 2026년 9월 7일 톤당 1만 4,533달러로 명목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10월 1일 무렵에도 1만 4,400달러대였습니다. 연초 대비 약 47% 오른 수준입니다.
  •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가격으로는 2011년과 1970년대 고점이 더 높았습니다. 가격이 높을수록 회수율 판정 오차가 거래 손익을 크게 흔듭니다.
확인된 사실[S1] [S2] [S8]
C4

구리 수요는 전력망과 전기화가 끌고, 가격 변동성은 공급이 만든다.

  • IEA는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약 700만 톤 늘어 핵심광물 중 가장 큰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력망과 차세대 기술이 이끕니다.
  • 현재 추진 중인 광산 계획을 반영해도 2035년 공급 부족 폭은 약 25%입니다(직전 전망 약 30%에서 개선).
  • 세계 최대 생산국 칠레의 2026년 8월 생산량은 36만 9,500톤으로 전년보다 12.8% 줄었습니다. 안데스 지역 폭풍과 폭설로 광산과 항만이 멈췄습니다.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지만, 단기 가격은 광산 사고나 날씨 한 번에 크게 움직입니다. 원광 공급이 불안할수록 국내에서 나오는 스크랩의 가치가 커집니다.
확인된 사실2035·2040 전망[S2] [S3]
C5

철 스크랩은 건설 경기를, 구리는 전기화를 따라간다. 같은 흐름으로 묶기 어렵다.

  • 2025년 국내 철 스크랩 총공급은 약 2,110만 톤으로 전년보다 7%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였습니다. 연간 소비는 약 2,000만 톤으로 2013년 정점(3,209만 톤)보다 약 37% 적습니다.
  • 2026년 상반기에는 철근 수출이 늘면서 제강사 소비가 5년 만에 반등했고, 국내 자급률은 94.7%였습니다.
  • 2026년 주요 제강사 구매 계획은 현대제철 720만 톤, 동국제강 270만 톤, 포스코 220만 톤 등 합계 1,546만 톤이었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철근 경기입니다.
확인된 사실[S5] [S6] [S7]
C6

가격이 오르면 도난품도 늘어난다. 출처 증빙이 플랫폼의 생명줄이다.

  • 2026년 1~3월, 한전 협력업체에서 8년간 일한 전직 배전공이 시골 지역 전봇대의 중성선을 42차례 끊어 12.6km, 약 6,000만 원어치를 훔쳤습니다. 그중 2,000만 원어치는 이미 고물상에 팔린 뒤였습니다.
  • 공사 자재 절도 사건에서는 출처를 확인하지 않고 사들인 고물상도 처벌받았습니다(C2 참고).
확인된 사실[S9] [S10]
C7

계량값의 신뢰는 등록된 계량증명업과 원본 기록에서 나온다.

  •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량증명업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하는 업종이며, 제도 소관은 산업통상부입니다. 신규 등록 처리 기간은 15일입니다.
  • 거래 증빙으로는 검정받은 계량기와 등록 업자가 발급한 계량증명서를 함께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확인된 사실[S12]
C8

폐전선이 폐기물인지 순환자원인지에 따라 거래 방식이 달라진다.

  • 2024년 1월 1일부터 구리와 알루미늄은 순환자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시가 정한 용도·방법·기준을 지키면 폐기물 관리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 2026년 4월 기준 순환자원 지정 품목은 10종으로 늘었고, 폐구리·폐알루미늄은 수입 시 보증 부담도 줄었습니다.
  • 순환자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물량은 폐기물로서 허가받은 업체가 처리하고, 배출·운반·처리 내역을 올바로시스템(전자인계서)에 남겨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S13] [S14] [S15]
C9

대금 정산에 직접 관여하면 금융 규제가 따라온다. 초기에는 결제대행사와 손잡는 것이 안전하다.

  • 금융위원회는 플랫폼이 판매자에게 결제대금을 정산해 주는 데 관여하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등록 대상이라고 안내했습니다.
  • 정산 업무 전체를 등록된 PG사에 맡기고 플랫폼은 판매자 정보만 넘기는 경우에는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 등록 없이 영업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
확인된 사실[S16]
C10

거래 기록은 자원순환 증빙이 되지만, 탄소 감축을 자동으로 인증하지는 않는다.

  • GHG 프로토콜에서 외부 업체가 처리하는 사업장 폐기물은 스코프 3 카테고리 5에 들어갑니다.
  • 재활용 공정의 배출은 재생원료를 사서 쓰는 쪽에 배분하는 것이 원칙(재생원료 함량 방식)입니다.
  • 재활용으로 피한 배출량은 스코프 3 배출량에서 빼서는 안 되고, 방법론과 가정을 밝혀 따로 보고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S17]
D

비용 계산: 경매로 받는 제값은 얼마인가

본문의 계산을 그대로 따라가 봅니다. 시세와 회수율은 거래마다 다르므로 모든 숫자는 예시입니다.

경매 시작가 공식

시작가 = LME 구리 가격 × 예상 구리 회수율 − (가공비 + 운송비 + 금융비용 + 구매 마진)

최종 정산가는 도착지 검수(등급·이물질·감량)를 거쳐 확정됩니다. 피복이 남은 폐전선은 피복률과 탈피 비용만큼 회수율이 낮아집니다.

폐전선 3톤 한 건 예시 저자 예시

항목수수료 3%수수료 6%
기존 견적 대비 낙찰가 개선(톤당 100만 원 × 3톤)300만 원300만 원
거래액2,700만 원2,700만 원
플랫폼 수수료81만 원162만 원
판매자 순개선액219만 원138만 원

수수료율이 두 배가 되면 판매자 몫이 3분의 1 넘게 줄어듭니다. 본문이 기본 수수료를 낮추고 계량·검수·배차·보고서에 따로 요금을 붙이는 구조를 제안하는 이유입니다. 이 표는 시장 평균이 아니라 사업성 예시입니다.

단계별 자동화와 증빙

단계자동화 기능사람이 확인할 것남겨 둘 증빙
매물 등록품목·사진·예상 중량 분석소유권·공사 정보등록자, 촬영 시각, 원본
입찰기준가격·거리·회수율 반영구매 조건 승인입찰·낙찰 이력
출고 계량계량값·차량번호 자동 수집차량·적재 상태계량증명서, 영상
도착 검수출고·도착 중량 대조등급·이물질 판정샘플, 감량 사유
정산·보고대금·처리 경로 자료 통합분쟁·예외 승인계약, 정산, 최종 사용처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Metaloop

오스트리아 · 2023 시리즈A

금속 스크랩 거래에 매칭, 물류, 재활용, 금융까지 묶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2023년 9월 미국 FirstMark Capital이 이끈 라운드에서 1,600만 유로 이상을 유치했습니다.

경매 화면보다 거래 실행과 물류·금융을 함께 파는 모델입니다. [S18]

ScrapAd

스페인 · 2023 투자

검증된 사업자만 거래하는 재활용 원료 마켓플레이스입니다. 2023년 11월 500만 유로를 유치했고, 당시 약 100개국 2,700개 기업이 가입해 있었습니다.

"검증된 참여자"를 상품으로 내세운 사례입니다. [S19]

동국제강 스크랩샵

국내 · 제강사 직매입

2024년 10월 문을 연 국내 제강사 첫 철 스크랩 온라인 구매 플랫폼입니다. 판매자가 별도 납품 계약 없이 인천·포항 공장에 바로 납품할 수 있고, 상담·조건부 판매·전자입찰로 거래합니다.

본문이 경쟁자로 꼽은 "제련·제강사의 직매입 조직"이 디지털로 나온 사례입니다. [S20][S21]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 제시된 세 가지 지표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판매자의 순수익이 기존 견적보다 늘었는가

낙찰가에서 수수료와 부가 비용을 뺀 금액을 기존 고물상 견적과 비교합니다. 구리 시세가 크게 움직이는 시기에는 같은 날 시세 기준으로 맞춰 봐야 합니다.

02

출고와 도착 중량 차이가 줄었는가

계량증명서 기준 출고 중량과 도착 검수 중량의 차이, 감량 사유별 분쟁 건수를 봅니다.

03

같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다시 거래하는가

월별 반복 거래율과 유찰률을 봅니다. 무료 가입 기업 수보다 반복 물량이 더 중요한 신호입니다.

04

시장 바깥의 신호

LME 구리 가격과 칠레·페루 생산, 제강사·제련사의 온라인 직매입 확대, 순환자원 지정 품목의 추가 여부를 함께 보세요.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Rio Times, Copper hits a record US$14,533 a tonne (2026.9) — riotimesonline.com
  2. S2아시아경제, 칠레 구리 생산량 15년만 최저치…AI 수요에 가격폭등 (2026.10.1) — asiae.co.kr
  3. S3IEA, Global Critical Minerals Outlook 2026 — iea.org
  4. S4전기공업신문, '25 전기공사 총실적 36조7,403억 원 (2026년 시공능력평가, 2026.7.31) — elenews.co.kr
  5. S5스틸데일리(철스크랩뉴스 게재), 2026년 철 스크랩 시장의 변수들 — kosia.co.kr
  6. S6스크랩워치, 작년 철스크랩 총 공급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 (2026.1.9) — scrapwatch.co.kr
  7. S7철강금속신문, 상반기 국내 철스크랩 자급률 94.7%…소비 5년 만에 반등 (2026.8.18) — snmnews.com
  8. S8LME, LME Copper (공식가격 안내) — lme.com
  9. S9MBC 뉴스데스크, '구리값 사상 최고'…한전 협력업체 배전공도 '구리선 절도' (2026.3.6) — v.daum.net
  10. S10로톡, 공사 자재 절도, 훔친 사람도 산 사람도 처벌된다 — lawtalk.co.kr
  11. S11전남일보, 폐광 고철 몰래 팔아 회식비로…철거작업자 5명 벌금형 (2026.9) — jnilbo.com
  12. S12정부24, 계량기제조업·계량기수리업·계량증명업 등록 — gov.kr
  13. S13법무법인 세종,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 shinkim.com
  14. S14데일리안, 기후부 폐알루미늄·폐구리 수입보증 완화…순환자원 10종 확대 (2026.3) · 투데이에너지 (2026.4) — dailian.co.kr · todayenergy.kr
  15. S15한국환경공단 올바로시스템, 폐기물배출업자 안내 — allbaro.or.kr
  16. S16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금융위 "결제대금 정산 시 전자지급결제대행업 등록해야" (2024.6) — korea.kr
  17. S17GHG Protocol, Technical Guidance for Calculating Scope 3 Emissions, Category 5 — ghgprotocol.org
  18. S18Tech.eu, Metaloop raises a €16M Series A (2023.9.19) — tech.eu
  19. S19ScrapAd, ScrapAd closes a new 5 million round of funding (2023.11.13) — scrapad.com
  20. S20철강금속신문, 동국제강 철스크랩 온라인 구매 플랫폼 '스크랩샵' 오픈 (2024.10) — snmnews.com
  21. S21동국제강 스크랩샵 — scrap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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