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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05 · 시장 전망 자료

복비는 0원, 모자란 보증금은 3초만에: AI 중개와 소액 대출의 만남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2 다루는 시장 AI 매물 탐색 · 하이브리드 중개 · 보증금 소액 대출 중개 · 월세 카드결제 · 대안신용평가 출처 14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68.3% 2026년 1~7월 전국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 1년 전보다 6.5%p 올랐고, 아파트도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2026.8 · [S1]
141.8억 원 2025년 신한·현대·우리카드 월세 카드납부액. 전년(99.5억 원)보다 42.6% 늘었습니다 카드업계 · [S2]
1,239만 명 3년 안에 카드 사용·대출 거래가 없는 '씬파일러'. 평균 710점의 신용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2026.1 · [S9]
300만 원 DSR 산정에서 빠지는 소액 대출의 기준. 이 선에 맞춰 대출을 쪼개는 모델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금융위원회 · [S13]
5억달러+ 질로우가 2021년 알고리즘 주택 매매(아이바잉)에서 철수하며 반영한 상각 규모. 직원 25%를 줄였습니다 GeekWire, 2021.11 · [S12]
B

흐름: 월세가 늘고, 탐색은 AI로, 금융은 계약 직전으로

월세화, 무료 중개의 실험, 대출 중개 규제, AI 탐색, 신용평가 개편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2018.10
300만 원 이하 소액대출, DSR 산정 제외

DSR 본격 도입 때 서민 대출 위축을 막기 위한 예외로 정해졌습니다. [S13]

2021.4
집토스, 임차인 수수료 무료 접어

임차인 무료로 화제를 모은 직영 중개사가 임대인·임차인 양쪽에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S6]

2021.11
질로우, 아이바잉 철수

"집값 예측의 불확실성이 예상을 훨씬 넘었다"며 사업을 접었습니다. [S12]

2022.1
대출모집인 등록제 시행

모집인이 소비자에게서 수수료·사례금 등 어떤 명목의 대가도 받지 못하게 했습니다. [S7]

2023.3
대출비교 플랫폼 이해상충 방지 의무화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우선 노출하지 못하게 하는 기준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S8]

2024.3
위티, AI 챗봇 '부토기' 출시

대화로 매물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누적 20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S5]

2025.5
개인 임대인 월세도 카드 결제 허용

사업자등록이 없는 개인 임대인도 가맹점이 될 수 있게 하고, 수수료를 임차인이 내는 방식도 허용했습니다. [S2]

2026.1.20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출범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등 비금융정보 활용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새 모형 도입까지 약 2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S9]

2026.2.20
직방 AI중개사, 원룸·오피스텔·빌라로

자연어 조건 검색과 대안 매물 제안을 아파트 밖으로 넓혔습니다. [S4]

2026.6
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착수

대안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해 30년 된 개별 사전 동의 제도를 손보는 신용정보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S10]

2026.8.31
월세 비중 68.3%

2022년 51.5%에서 해마다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도 52.0%로 월세가 더 많아졌습니다. [S1]

2026 상반기
월세 카드납부 68억 원

임대인 동의, 약 1% 수수료 같은 장벽 때문에 증가세가 주춤합니다. [S3]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AI 중개와 주거 금융이 만나는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임차인의 돈 흐름이 목돈에서 매달 나가는 지출로 옮겨갔다.

  • 2026년 1~7월 전국 전월세 거래의 68.3%가 월세였습니다. 2022년 51.5%, 2023년 55.0%, 2024년 57.3%, 2025년 61.8%로 해마다 올랐습니다.
  • 아파트 월세 비중은 52.4%로 처음 50%를 넘었고, 서울 아파트도 43.9%에서 52.0%로 뛰었습니다. 전세사기 우려, 대출 규제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확인된 사실[S1]
C2

신용이 나쁜 사람과 판단할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 같은 거절을 받는다.

  • 3년 안에 신용카드 사용이나 대출 거래가 없는 사람은 약 1,239만 명이고, 평균 710점의 신용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 금융위는 2026년 1월 신용평가체계 개편 TF를 꾸려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플랫폼 활동 정보 등 비금융정보 활용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진행 중[S9] [S10]
C3

복비 0원은 무료가 아니라 수익원의 이동이다.

  • 집토스는 임차인 수수료 무료로 주목받았지만 2021년 임대인·임차인 양쪽에서 받는 구조로 돌아섰습니다. 대표는 성장하려면 임차인 한쪽만 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무료 중개 비용은 임대인 중개보수, 금융사의 고객 유치 수수료, 금융 계열사의 이자 중 하나로 메워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S6]
C4

대출을 연결해도 이자는 플랫폼 몫이 아니다. 플랫폼은 등록된 중개업자로서 수수료를 받는다.

  • 2022년부터 대출모집인은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등록해야 하고, 소비자에게서 수수료·사례금 등 어떤 명목의 대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입니다.
  •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은 대출모집법인으로 등록하고,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우선 노출하지 못하게 하는 이해상충 방지 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S7] [S8]
C5

AI 중개사는 도장을 찍지 않는다.

  • 직방의 AI중개사는 "조용한 동네", "2호선 원룸" 같은 자연어 조건으로 매물을 추천하고, 정확히 맞는 매물이 없으면 조건을 넓혀 대안을 제안하는 탐색 서비스입니다.
  • 공인중개사법은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 의무를 지웁니다. 권리관계·상태를 설명하고 책임지는 일은 등록된 중개사의 몫입니다.
확인된 사실[S4] [S14]
C6

전자계약은 진위를 높일 뿐, 위험한 집을 안전하게 바꾸지는 못한다.

  •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으로 계약하면 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승인은 주민센터가 따로 합니다.
확인된 사실[S11]
C7

AI의 판단에 자기 돈을 어디까지 걸지 미리 정해야 한다.

  • 질로우는 2021년 11월 아이바잉 사업을 접으며 5억 달러 넘게 상각하고 직원 약 2,000명(25%)을 줄였습니다. 재고의 66%가 매입가보다 값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 당시 CEO는 집값 예측의 불확실성이 예상을 훨씬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S12]
C8

카드사는 유력하지만, 월세 결제와 보증금 대출은 다른 상품이다.

  • 신한·현대·우리카드의 월세 카드납부액은 2024년 99.5억 원에서 2025년 141.8억 원으로 42.6% 늘었습니다.
  • 2025년 5월 법령 정비로 개인 임대인도 가맹점이 될 수 있고, 카드사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없이 약관 변경만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그러나 2026년 상반기는 68억 원에 그쳐 증가세가 주춤합니다. 임대인 동의, 약 1% 수수료, 서류 요건이 걸림돌로 꼽혔습니다.
확인된 사실[S2] [S3]
D

비용 계산: 무료 복비와 대출 이자, 무엇이 더 비싼가

본문의 단계별 지불자 구조와 '50만 원 복비 vs 500만 원 대출' 비교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복비 0원의 경제학: 임대차 단계별 역할과 지불자 본문 정리

단계AI·플랫폼의 역할책임 주체주된 지불자
매물 탐색조건 해석·추천플랫폼·중개사임대인 또는 플랫폼
안전성 확인등기·시세·건축물 분석공인중개사·보증기관플랫폼·제휴사
계약 체결계약서·전자계약 지원개업공인중개사임대인 중개보수
보증금 조달예비한도·상품 비교은행·카드사·저축은행임차인 이자, 금융사 수수료

복비 50만 원을 아끼고 500만 원을 빌리면 예시 가정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금리 ÷ (1 − (1 + 월금리)^−상환개월)

상환 기간 (연 12%, 원리금균등)월 상환액총이자아낀 복비와 비교
12개월약 44만 4천 원약 33만 원복비보다 적음
24개월약 23만 5천 원약 65만 원복비보다 15만 원 많음
36개월약 16만 6천 원약 98만 원복비의 약 2배

금리와 기간은 가정이며, 중도상환수수료·보증료 같은 부대비용은 뺐습니다. 대출 기간이 길수록 무료 혜택은 작아지고 금융비용은 커진다는 본문의 지적을 숫자로 옮긴 것입니다.

주거금융 시장의 네 플레이어 본문 정리

플레이어가진 것부족한 것유력한 역할
부동산 플랫폼매물·트래픽금융 인허가·자금고객 접점, 매물 위험 분석
중개법인현장 확인·법적 책임자동화·데이터최종 확인, 계약 실행
은행·카드사자금·신용평가·인허가계약 직전 주거 데이터대출 실행, 월세 결제
핀테크 스타트업UX·대안신용 모델자본·장기 연체 데이터심사 엔진, 상품 중개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직방

한국 · 부동산 플랫폼

AI중개사를 아파트에서 원룸·오피스텔·빌라로 넓히고, 영어·일본어·중국어 검색도 지원합니다. 광고와 중개사 연결 수익을 키우는 방향입니다.

탐색 트래픽을 가진 쪽의 대표입니다. [S4]

집토스

한국 · 직영 중개 법인

임차인 무료로 시장을 열었다가 양쪽 수수료로 돌아섰습니다.

중개만으로는 무료 비용을 회수하기 어렵다는 선례입니다. [S6]

위티 (부톡)

한국 · AI 탐색 스타트업

대화형 챗봇 '부토기'로 매물 추천과 거래 절차·법률·자금 상담을 합니다. 누적 투자 20억 원입니다.

탐색 기술이 곧 금융 수익은 아니라는 본문 논지의 비교 대상입니다. [S5]

신한·현대·우리카드

한국 · 월세 카드결제

월세 결제 데이터를 쌓는 유일한 금융사들입니다. 2025년 거래 1만 8,721건, 141.8억 원입니다.

월세 납부 이력을 심사에 녹일 수 있는 후보입니다. [S2] [S3]

질로우

미국 · 아이바잉 철수 사례

알고리즘으로 집을 사고팔다 예측이 빗나가며 2021년 철수했습니다.

AI 판단에 자기 자본을 거는 한도를 정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S12]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서 전망한 변화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부동산 앱의 '보증금 예비한도' 버튼

직방 등 플랫폼에 대출 비교·예비한도 기능이 붙는지, 대출모집법인 등록을 하는지 보세요.

02

안전등급 매물 우대금리

등기·시세·임대인 정보를 묶은 안전등급에 따라 금리를 달리하는 상품이 나오는지 보세요.

03

월세 납부 이력의 신용평가 반영

금융위 신용평가 개편과 신용정보법 개정에서 월세·공과금 납부 이력이 정식 평가 요소가 되는지 보세요.

04

대출받은 임차인의 연체율

보증금 대출 상품을 내놓은 곳이 연체율을 공개하는지 보세요. 3초가 광고 문구라면 연체율은 성적표입니다.

05

총비용 한 화면 표시

복비 절감액, 총이자,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출 없는 계약과 나란히 보여주는 플랫폼이 나오는지 보세요.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뉴스핌, 전국 임대차 68.3%가 월세…서울 아파트도 52% (국토교통부, 2026.8.31) — newspim.com
  2. S2서울신문, 규제 풀리자 월세 카드납부 증가… 거래액 100억원 넘어서 (2026.3.10) — seoul.co.kr
  3. S3아주경제, 월세 카드결제 2년 새 34% 늘었지만…대중화는 '아직' (2026.9.22) — ajunews.com
  4. S4뉴스핌, 직방 'AI중개사' 전 주거 유형으로 확장…빌라·오피스텔도 대화형 검색 (2026.2.20) — newspim.com
  5. S5AI타임스, 위티,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 AI 챗봇 탑재...대화로 매물 찾는다 (2024.3) — aitimes.com
  6. S6ZDNet Korea, [지디의 타임캡슐] "집토스 출신 중개사 대우받는 세상 온다" (2021.4.28) — zdnet.co.kr
  7. S7정책브리핑, 대출모집인 등록제 시행…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은? (2022.1) — korea.kr
  8. S8금융위원회, 금융회사가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 운영시 이해상충 방지 조치를 의무화 (2023.3.9) — eiec.kdi.re.kr
  9. S9이데일리 마켓인, "씬파일러 포용"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뜯어고친다 (2026.1.20) — edaily.co.kr
  10. S10아시아경제, 금융위, '화석 규제' 신용정보 동의제도 손질…대안신용평가 활성화 (2026.6.16) — asiae.co.kr
  11. S11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FAQ — irts.molit.go.kr
  12. S12GeekWire, Zillow to shutter home buying business and lay off 2,000 employees (2021.11.2) — geekwire.com
  13. S13금융소비자뉴스, 300만원이하 소액대출은 DSR 적용대상서 제외 (2018.10) — newsfc.co.kr
  14. S14공인중개사법 제25조(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 — casenot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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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크가 덮친 병동국가의 시장과 기회 2027–2031』 참고자료 2-22 · 책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