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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04 · 시장 전망 자료

고독사 첫 발견자 43%가 건물주… 사전 관제 · 사후 복구 결합 구독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2 다루는 시장 임대주택 IoT 안부 관제 · 특수청소·유품정리 · 임대인 손실 보험 · 임대관리 플랫폼 출처 16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3,924명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전년(3,661명)보다 7.2% 늘었고, 남성이 81.7%입니다 보건복지부, 2025.11 · [S1] [S2]
43.1% 최초 발견자 중 임대인·경비원 등의 비율(1,692명). 가족은 26.6%였습니다 보건복지부 · [S2]
19.6% 원룸·오피스텔에서 발생한 비율. 고시원 4.8%, 여관·모텔 4.2%도 최근 5년간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 [S2] [S3]
36.1% 2024년 1인 가구 비율(804만 5천 가구). 역대 최고입니다 국가데이터처, 2025.12 · [S4]
1,064만 원 일본에서 세입자 고독사 1건이 임대인에게 남기는 평균 손해액(112만 5,510엔). 원상복구·잔류물 처리·임대료 손실 합계입니다 일본 소액단기보험협회 · [S12]
B

흐름: 사고는 늘고, 관제는 공공에서, 보험은 일본에서 먼저 움직였다

고독사 통계, 공공 IoT 실증, 대기업의 진입, 보험 시장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2017.3
DB손보, 국내 유일 임대인용 고독사 보험

임대료 손실·청소비·원상복구를 보장했지만, 2년간 판매는 지자체 단체 계약 1건뿐이었습니다. [S11]

2020
최초 발견자 1위는 가족(34.8%)

4년 뒤 가족 비율은 26.6%로 내려가고, 임대인·경비원이 43.1%로 1위가 됩니다. [S3]

2023.4
관악구, 고독사 위험 1,000가구에 IoT 안부 확인

스타트업 루키스의 센서 기반 서비스를 구청·복지재단과 함께 도입했습니다. [S16]

2024.5
한전 '1인가구 안부살핌', 광역시로 확대

전력 사용량(AMI)과 통신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잡아 복지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당시 32개 기초지자체에서 운영됐습니다. [S8]

2024
고독사 3,924명, 역대 최다

원룸·오피스텔 19.6%, 고시원 4.8%, 여관·모텔 4.2%. 5년 새 약 20% 늘었습니다. [S1] [S2] [S3]

2024.3~25.3
일본 고독사 보험금 지급 2,220건

조사를 시작한 10년 전보다 4배 늘었습니다. 누적 1만 2,105건입니다. [S13]

2025.8
보훈부, 국가유공자 400가구 IoT 시범사업

현관문·냉장고 열림 센서로 실시간 안부를 확인합니다. 2026년 고위험군 전체로 확대 계획입니다. [S9]

2026.5.18
SK쉴더스·NHN와플랫, 시니어 돌봄 실증

24시간 보안관제와 전국 출동망에 AI 안부 확인을 묶어, 2027년까지 경기·전남 400가구에서 실증합니다. 캡스홈에 돌봄 기능을 붙일 계획입니다. [S10]

2026.10.1
자리톡, 시리즈A 145억 원

임대인 70만 명, 관리 호실 200만 건 이상의 임대관리 플랫폼입니다. [S14]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고독사 관제·복구 구독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고독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라 건물주다.

  • 2024년 최초 발견자는 임대인·경비원 등 43.1%, 가족 26.6%, 이웃 12.0%, 보건복지서비스 종사자 7.7%였습니다.
  • 2020년에는 가족이 34.8%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족 발견은 줄고, 임대인과 복지 종사자의 발견이 늘었습니다.
확인된 사실[S2] [S3]
C2

고독사는 매년 기록을 갈아치우는 구조적 리스크가 됐다.

  • 2024년 3,924명으로 전년보다 7.2% 늘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7.7명이고, 50·60대가 62.9%입니다.
  • 장소는 주택 48.9%, 아파트 19.7%, 원룸·오피스텔 19.6% 순이며, 고시원(4.8%)과 여관·모텔(4.2%)이 최근 5년 사이 늘었습니다.
  • 2024년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 전체의 36.1%로 역대 최고입니다.
확인된 사실[S1] [S2] [S3] [S4]
C3

손실은 복구비, 시간, 평판의 세 겹으로 온다.

  • 발견: 광주의 한 원룸에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약 일주일 만에 건물주 신고로 발견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 복구비: 국내 특수청소 업체가 공개한 고독사 현장 시세는 초기 80만~150만 원, 부패가 진행되면 150만~350만 원입니다. 체액이 바닥재 밑까지 스미면 같은 평수라도 비용이 최대 3배 차이 납니다.
  • 시간: 상속인이 모두 상속을 포기하면 임대인이 가정법원에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을 청구해야 합니다. 임대인이 유품을 임의로 치우면 형사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일본 통계로는 원상복구·잔류물 처리·임대료 손실을 합친 평균 손해가 112만 엔(약 1,064만 원)입니다.
국내에는 임대료 손실까지 합친 공식 손해액 통계가 없습니다. 일본 수치는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값입니다.
확인된 사실[S5] [S6] [S7] [S12]
C4

보험은 이 손실을 거의 잡지 못한다.

  • DB손해보험이 2017년 임대인용 '임대주택관리비용보험'을 냈지만 개인 가입은 없었고, 2년간 판매는 대구 한 구청의 단체 계약 1건(취약 노인 약 600가구)이었습니다.
  • 일본은 소액단기보험사들이 임대인용 고독사 보험을 팔아 연간 지급 2,220건까지 커졌습니다. 나고야시는 독거노인이 입주하면 집주인 보험료를 대신 내줍니다.
확인된 사실[S11] [S12] [S13]
C5

관제 기술은 있지만, 공공 복지 대상에만 깔려 있다.

  • 한전은 스마트 계량기 전력 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로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잡아 복지 담당자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지자체와 운영합니다.
  • 보훈부는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현관문·냉장고 센서를 달았고, 관악구는 위험 1,000가구에 IoT 안부 확인을 도입했습니다.
  • 모두 복지 대상자 중심이며, 비용을 내는 쪽도 정부·지자체입니다.
확인된 사실[S8] [S9] [S16]
C6

무게중심은 관제센터와 출동망을 가진 보안 업체로 쏠린다.

  • SK쉴더스는 ADT캡스의 24시간 관제·전국 출동 인프라를 내세워 NHN와플랫과 시니어 돌봄 실증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복지부 'AX 스프린트' 사업의 일환입니다.
  • 2027년까지 400가구 실증 뒤 홈보안 브랜드 캡스홈에 돌봄 기능을 붙일 계획입니다.
현재는 정부 사업 기반의 실증입니다. 건물주가 돈을 내는 유료 상품으로 언제 바뀔지가 본문이 말하는 '스타트업의 창'입니다.
진행 중[S10]
C7

건물주 유통망은 이미 임대관리 플랫폼에 모여 있다.

  • 자리톡은 임대인 70만 명, 관리 호실 200만 건 이상, 등록 건물 74만 건입니다. 2025년 매출 125억 원으로 흑자를 냈고, 2026년 10월 145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 계약·수납 관리, 월세 카드결제 같은 기능 위에 애드온을 얹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사실[S14]
C8

현장 절차와 화학을 아는 쪽이 진입장벽을 쥔다.

  • 부패 냄새의 주성분인 카다베린·푸트레신은 단백질이 분해되며 생기는 물질로, 표면 탈취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 업계는 저가 견적이 표면 청소, 무허가 폐기물 처리, 보험 미가입과 연결돼 의뢰인에게 법적 책임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확인된 사실[S6] [S15]
D

비용 계산: 구독료는 사고 확률을 감당할 수 있나

본문의 구독 계산을 고독사 통계에 대입하고, 역선택이 생길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드립니다.

1만 개 방, 월 2만 원 예시 가정

월 여유 = 방 수 × 월 구독료 − (월 사고 건수 × 건당 복구비) − 관제·운영비

항목계산결과
월 구독 수입1만 방 × 2만 원월 2억 원
평균 사고율 (전체 1인 가구 기준)고독사 3,924명 ÷ 1인 가구 804.5만1만 가구당 연 약 5건
건당 복구비국내 특수청소 상단 350만 원 가정연 약 1,750만 원
고위험 방만 가입할 때 (사고율 10배 가정)연 약 50건 × 350만 원연 약 1.75억 원

고독사는 고독사 통계에 잡힌 사망만 센 값이고, 관제가 막아야 할 사고는 더 넓습니다. 그래도 구독 수입 대부분은 관제·출동·인력 비용에 쓰이며, 역선택이 생기면 사고 비용이 빠르게 불어납니다. 본문이 건물 단위 일괄 가입을 원칙으로 두는 이유입니다. [S2] [S4] [S6]

역선택을 막는 계약 장치 본문 정리

장치막는 위험
건물 단위 일괄 가입 (방 단위 선택 금지)고위험 방만 골라 가입
65세 이상 독거 세입자 방 가산 요금위험과 요금의 불일치
복구비 일부 자부담도덕적 해이, 과다 청구
표준 동의 조항·데이터 보관 기준세입자 거부로 인한 설치 불가
오염이 심한 현장 실비 인정·수익 배분특수청소 파트너 이탈

누가 어떤 자리에 서나 본문 정리

주체핵심 자산예상 포지션
물리보안 업체관제센터·전국 출동망시장 주도, 고객 관계와 데이터 확보
손해보험사위험 인수 역량백엔드 언더라이터
임대관리 플랫폼건물주 유통망애드온 유통 채널
특수청소 업체현장 실행력지역별 실행 파트너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SK쉴더스

한국 · 물리보안 → 시니어 돌봄

ADT캡스의 관제·출동망에 NHN와플랫의 AI 안부 확인을 묶어 실증 중입니다. 캡스홈에 돌봄 기능을 붙일 계획입니다.

본문이 말하는 '판을 쥐는 관제 인프라'의 대표입니다. [S10]

한국전력 1인가구 안부살핌

한국 · 공공 데이터 관제

방 안에 기기를 두지 않고 스마트 계량기 전력 데이터로 이상을 감지합니다.

세입자 동의 부담을 줄이는 '보이지 않는 관제'의 예입니다. [S8]

루키스

한국 · IoT 안부 확인 스타트업

센서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자체에 공급합니다. 관악구 위험 1,000가구에 도입됐습니다.

B2G에서 출발한 관제 기술 기업입니다. [S16]

자리톡

한국 · 임대관리 플랫폼

임대인 70만 명, 관리 호실 200만 건 이상. 건물주에게 닿는 가장 큰 디지털 채널 가운데 하나입니다.

애드온 유통 채널 후보입니다. [S14]

DB손해보험

한국 · 임대인용 고독사 보험

2017년 국내 첫 임대인용 상품을 냈지만 개인 수요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관제 없는 단독 보험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S11]

일본 소액단기보험사

일본 · 임대인용 고독사 보험

특수청소비·유품 처리비·임대료 손실을 보장하며, 연간 지급이 10년 새 4배가 됐습니다.

보험사가 백엔드 언더라이터로 자리 잡은 선행 시장입니다. [S12] [S13]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서 전망한 변화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보안 업체의 유료 전환

SK쉴더스 등 보안 업체가 실증을 마치고 건물주·가족이 돈을 내는 상품을 내놓는 시점을 보세요.

02

임대관리 플랫폼의 안심 애드온

자리톡 같은 플랫폼에 관제·복구 구독이 기본 옵션이나 제휴 상품으로 붙는지 보세요.

03

손보사의 임대인 보험 재출시

관제 데이터와 묶은 임대인용 손실 보험이 다시 나오는지, 지자체가 일본처럼 보험료를 지원하는지 보세요.

04

최초 발견자 중 임대인 비율

매년 복지부 고독사 실태조사에서 임대인 발견 비율과 원룸·고시원 발생 비율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세요.

05

임대차 계약서의 동의 조항

안부 관제 동의와 데이터 보관 기준이 표준 문안으로 자리 잡는지 보세요. 확장 속도를 가르는 변수입니다.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보건복지부, 2024년 고독사 전년 대비 증가,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위험군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 예정" (2025.11) — eiec.kdi.re.kr
  2. S2웰다잉뉴스, 2024년 고독사 3,924명 발생, 전년 대비 7.2% 증가 — welldyingnews.com
  3. S3서울신문, 하루 10명 넘게, 아무도 모르는 죽음…고독사 5년 새 20% 늘었다 (2025.11.27) — seoul.co.kr
  4. S4국가데이터처,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korea.kr
  5. S5이데일리,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원룸서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 edaily.co.kr
  6. S6우아한정리, 특수청소 비용 2026년 실제 견적 공개 (업체 공개 시세) — woowarhanclean.com
  7. S7이투데이, [이법저법] 세입자 사망에 상속인도 상속 포기…집주인 대응 방법은? — etoday.co.kr
  8. S8이투데이, 한전, 광주에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제공…고독사 예방 (2024.5) — etoday.co.kr
  9. S9정책브리핑, 사물인터넷(IoT)으로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살핀다 (2025.8) — korea.kr
  10. S10뉴스핌, SK쉴더스-NHN와플랫, 시니어 디지털 돌봄 사업 강화 (2026.5.18) — newspim.com
  11. S11스페셜경제, '고독사'에 피해 받는 집주인에 보상하는 보험, 2년간 단 1건 판매 — speconomy.com
  12. S12아시아경제, 떠난 뒤 청소비·월세까지 보상…'고독사 보험' 확산하는 日 (2026.5.14) — asiae.co.kr
  13. S13한국경제, 죽어서야 발견…日, 급증하는 고독사에 뜨는 시장 (2026.5.7) — hankyung.com
  14. S14서울신문, 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 14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2026.10.1) — seoul.co.kr
  15. S15위키백과, 카다베린 — ko.wikipedia.org
  16. S16서울신문, 관악구 고독사 위험 1000가구, '똑똑안부확인 서비스'가 챙긴다 (2023.4.17) —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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