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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 솔로 이코노미 #02 · 시장 전망 자료

40년 묵은 빈집을 가족의 평화와 맞바꾸는 생전정리·리로케이션 서비스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2 다루는 시장 생전정리 · 시니어 이사(리로케이션) · 중고 자산 유동화 · 디지털 아카이빙 · 고령자 주거 개선 출처 19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1,024만 명 2024년 12월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전체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 2024.12 · [S1]
4,758곳 2025년 노인요양시설 수. 2008년 1,332곳에서 257%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e-나라지표 · [S2]
54.7% 2025년 사망자 36만 2,968명 가운데 80세 이상의 비율. 10년 전보다 13.9%p 높아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2026.9 · [S3]
64% vs 0.11% 시니어 주거 입주 의향이 있는 은퇴자 비율과, 실제 시니어 주거 공급률 벤처스퀘어, 2026.9 · [S4]
1,000곳+ 미국 시니어 이사 매니저 협회(NASMM) 회원사 수. 2002년 16개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NASMM · [S8]
B

흐름: 집을 비우는 일이 가족의 몫에서 직업의 몫으로

고령화와 시설 확대, 해외의 직업화, 국내 제도의 움직임을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2002
미국 시니어 이사 매니저 협회 출범

16개 회사가 모여 시작해 지금은 1,000곳 넘는 회원사를 둔 직업 단체가 됐습니다. [S8]

2008
국내 노인요양시설 1,332곳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작된 해입니다. 재가노인복지시설은 2,298곳이었습니다. [S2]

2010년경
일본 유품정리사 인정협회 설립

지금은 법인 회원 1,600곳, 유품정리사 자격 보유자 6만 명이 넘습니다. [S9]

2023.7
동대문구, 고독사·무연고 유품정리비 지원

저소득 고독사·무연고 사망자의 특수청소와 유품 처리에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S14]

2024.7.23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토지·건물을 빌려서도 실버타운을 운영할 수 있게 하고, 중산층용 고령자 복지주택을 해마다 3,000가구씩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S7]

2024.12.23
초고령사회 진입

65세 이상이 1,024만 명으로 20.00%가 됐습니다. 9개 시도가 이미 20%를 넘었고, 서울은 19.41%, 세종은 11.57%였습니다. [S1]

2025.11
2024년 고독사 3,924명

전년보다 7.2% 늘었습니다. [S12]

2026.4
일본 웰다잉 산업 약 54조 원

장례·정리·디지털 유산 관리까지 묶은 일본 종활 시장이 5조 6,000억 엔 규모로 분석됐습니다. [S10]

2026.6
장기요양 어르신 낙상예방 주거개선 시범사업

안전손잡이·문턱 제거 등 13개 품목을 1인당 평생 100만 원 한도, 본인부담 15%로 지원합니다. [S17]

2026.6.17
케어닥, 시니어타운 운영 시스템 출시

입주 계약부터 건강 모니터링, 보호자 소통까지 묶은 운영 플랫폼입니다. [S19]

2026.9
무연고 사망 7,171명, 시니어 주거 공급률 0.11%

무연고 사망은 4년 새 두 배가 됐고, 시니어 주거는 입주 의향 64%에 비해 공급이 크게 모자랍니다. [S4] [S15]

2026.9.22
2025년 사망자 36만 2,968명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많았고, 80세 이상이 54.7%였습니다. [S3]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생전정리·리로케이션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집을 떠나는 어르신이 해마다 늘고, 그 뒤에 빈집이 남는다.

  •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12월 1,024만 명으로 20%를 넘었습니다. 전남(27.18%)·경북(26.00%)·강원(25.33%) 등 9개 시도가 이미 20%를 넘었습니다.
  • 노인요양시설은 2008년 1,332곳에서 2024년 4,640곳, 2025년 4,758곳으로 늘었습니다. 재가노인복지시설은 같은 기간 2,298곳에서 1만 9,146곳으로 늘었습니다.
  • 2025년 사망자는 36만 2,968명이고, 그중 80세 이상이 54.7%입니다.
요양시설 입소·시니어 주거 이주·사망으로 생기는 '남겨진 집'이 한 해 10만 가구 안팎이라는 것은 본문의 추정입니다. 이를 직접 집계한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확인된 사실본문 추정[S1] [S2] [S3]
C2

시니어 주거는 들어가려는 사람에 비해 집이 모자라다.

  • 은퇴자의 64%가 시니어 주거 입주 의향을 밝혔지만 공급률은 0.11%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68%)입니다.
  • 2025년 문을 연 위례의 한 실버타운은 보증금 4억~7억 원대, 1인 월 이용료 230만~360만 원 선입니다. 유명 실버타운 중에는 보증금이 10억 원에 가깝고 대기만 2년 넘는 곳도 있습니다.
  • 정부는 2024년 7월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임차형 실버타운 허용, 고령자 복지주택 연 3,000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진행 중[S4] [S5] [S6] [S7]
C3

해외에서는 집을 비우는 일이 이미 하나의 직업이 됐다.

  • 미국 시니어 이사 매니저 협회(NASMM)는 2002년 16개 회사로 시작해 미국·캐나다 등 1,000곳 넘는 회원사를 둔 단체가 됐습니다.
  • 일본 유품정리사 인정협회는 법인 회원 1,600곳, 자격 보유자 6만 명을 넘겼습니다.
  • 장례·생전정리·디지털 유산 관리를 묶은 일본 웰다잉(종활) 산업은 약 5조 6,000억 엔(약 54조 원)으로 분석됩니다.
확인된 사실[S8] [S9] [S10]
C4

버릴 것을 현금으로 바꿀 판로는 이미 깔려 있다.

  •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2008년 약 4조 원에서 2025년 약 43조 원으로 커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 추산[S11]
C5

가족이 처리하지 못하는 집은 공공이 먼저 떠안기 시작했다.

  • 2024년 고독사는 3,924명으로 7.2% 늘었고, 1인 가구는 2025년 36.6%입니다.
  •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3,603명에서 2025년 7,171명으로 두 배가 됐고, 4명 중 3명은 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한 경우였습니다.
  • 동대문구는 2023년부터 저소득 고독사·무연고 사망자의 특수청소와 유품 처리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확인된 사실[S12] [S13] [S14] [S15]
C6

집을 비우는 시장 옆에서 집을 고치는 시장이 자란다.

  •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 급여는 수급자 1인당 연 160만 원 한도입니다.
  • 2026년 6월부터 낙상 위험이 큰 장기요양 어르신 집에 안전손잡이·문턱 제거 등 13개 품목을 평생 100만 원 한도(본인부담 15%)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 지자체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은 예산군·예천군·옹진군 등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200만 원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S16] [S17] [S18]
C7

시니어 케어 플랫폼은 지금은 파트너, 나중엔 경쟁자가 될 수 있다.

  • 케어닥은 요양 매칭에서 시니어 주거 운영으로 넓힌 뒤, 2026년 6월 입주 계약부터 건강 모니터링·생활 지원까지 묶은 시니어타운 운영 시스템을 내놨습니다.
  • 자사 시설에 먼저 적용하고 외부 시니어 주거 운영사로 넓힐 계획입니다. 입주 절차 전체를 쥐는 플랫폼이 빈집 정리 같은 주변 서비스를 직접 붙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사실전망[S19]
D

비용 계산: 가구당 300만 원과 3천억 원의 구조

본문의 객단가, 시장 크기, 팀 단위 경제성을 한 번에 따라가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가구당 300만 원의 구성 본문 모델

층위하는 일가구당 기여
턴키 작업비분류·폐기·운반·소독200만 원 안팎
중고 유동화 수수료앤틱 가구·명품·가전 대리 판매 (판매액의 20~30%)70만 원 안팎
디지털 아카이빙앨범 스캔·포토북·스마트 액자30만 원 안팎
합계한 가구당 객단가300만 원 안팎

3천억 원에서 실제 무대까지 본문 추정

단계가구 수시장 규모
연간 남겨진 집 × 가구당 300만 원약 10만3,000억 원
수도권·광역시 중산층 이상 (약 35%)약 3만 5,0001,050억 원
이동 의향·여건이 되는 가구 (35%)약 1만 2,000약 360억 원

4인 팀 하나의 경제성 본문 모델

1만 2,000가구 ÷ 팀당 연 80~100건 ≈ 전국 130팀
항목값
팀 구성상담·리셀·정리·보조 4명
건당 작업 기간3~4일
팀당 연 매출 (90건 × 300만 원)약 2억 7,000만 원
팀당 영업이익약 1억 원 (35~45%)
5팀 운영 시 매출약 13억 5,000만 원
전국 130팀이 만드는 현장 일자리약 520개

영업이익률 35~45%는 본문의 사업 모델 추정이며, 공개된 업계 재무 자료로 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NASMM

미국 · 시니어 이사 매니저 협회

시니어와 가족의 이사·정리·재배치를 돕는 회사들의 협회입니다. 2020년에 '특수 이사'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집을 비우는 일이 직업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S8]

유품정리사 인정협회

일본 · 자격·업체 인증

유품정리사 자격을 주고 우량 업체를 인증합니다. 법인 회원 1,600곳, 자격자 6만 명이 넘습니다.

자격과 인증이 품질 기준이 된 시장의 예입니다. [S9]

케어닥

한국 · 시니어 케어 플랫폼

요양 매칭에서 시작해 시니어 주거 운영과 운영 시스템 판매로 넓혔습니다.

입주 상담 창구를 쥔 플랫폼입니다. 리로케이션 사업자에게는 제휴처이자 잠재 경쟁자입니다. [S19]

위례 심포니아

한국 · 민간 시니어 주거

보증금 수억 원, 월 이용료 수백만 원대의 실버타운입니다. 최소 2년 거주가 조건입니다.

입주 수속 뒤에 빈집이 남는 지점을 보여줍니다. [S5]

동대문구 유품정리 지원

한국 · 지자체 지불

저소득 고독사·무연고 사망자의 특수청소와 유품 처리에 최대 100만 원을 대줍니다.

공공이 정리 비용을 내는 채널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S14]

건보공단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한국 · 주거 개선

장기요양 어르신 집의 문턱·손잡이·조명 등을 고치는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입니다.

'집을 고치는 시장'이 제도로 들어오는 출발점입니다. [S17]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서 전망한 변화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같은 지역에서 12개월 이상 유지되는 팀

한 권역에서 1년 넘게 같은 팀으로 일하며 후기와 재의뢰를 쌓는 사업자가 나오는지 보세요.

02

케어 플랫폼의 리로케이션 내재화

시니어 주거·케어 플랫폼이 입주 컨시어지에 빈집 정리를 자체 상품으로 붙이는지, 외부 파트너에 맡기는지 보세요.

03

공공 예산의 진입

유품정리비 지원이 다른 지자체로 퍼지는지, 통합돌봄·낙상예방 주거 개선 예산이 커지는지 보세요.

04

표준 서류와 보험

감정 리포트, 처분 동의서, 배상책임보험을 기본으로 갖춘 사업자가 늘고, 이것이 제휴 조건이 되는지 보세요.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경향신문,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사상 첫 20%…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2024.12.24) — khan.co.kr
  2. S2e-나라지표, 노인복지시설 현황 (보건복지부) — index.go.kr
  3. S3산업종합저널, 고령화에 2025년 사망자 36만2천968명…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 (2026.9) — industryjournal.co.kr
  4. S4벤처스퀘어, 입주 의향 64%, 공급률 0.11%…시니어 주거 시장의 빈칸은 '중간 가격대' (2026.9.15) — venturesquare.net
  5. S5비즈워치, '1인 5.6억/230만원' 위례 실버타운, 어떤가요? (2024.6.4) — bizwatch.co.kr
  6. S6KB Think, 대기 기간만 2년? 대세로 떠오른 '실버타운' (2025.11) — kbthink.com
  7. S7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실버타운 설립 쉬워진다…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발표 (2024.7.23) — korea.kr
  8. S8NASMM, History — nasmm.org
  9. S9一般財団法人 遺品整理士認定協会, 団体紹介 — is-mind.org
  10. S10아시아경제, "30년 전부터 준비해야지"…日 '웰다잉 산업' 54조원 (2026.4.10) — asiae.co.kr
  11. S11아시아경제, 국내 중고거래 시장 내년에 43조원 규모 (번개장터 리포트, 2024.8.12) — asiae.co.kr
  12. S12경향신문, '고독사' 작년 7% 늘어 3924명 (2025.11.27) — khan.co.kr
  13. S13국가데이터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2026.7.28) — eiec.kdi.re.kr
  14. S14서울로컬뉴스, 고독사·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 비용 지원 (동대문구, 2024.2.20) — slnews.co.kr
  15. S15파이낸셜뉴스, 무연고 사망 4년새 2배 급증…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2026.9.22) — fnnews.com
  16. S16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노인장기요양 급여의 종류 (복지용구 연 한도액) — easylaw.go.kr
  17. S17서울신문, 낙상 위험 장기요양 어르신 집, 문턱 낮추고 안전 손잡이 설치…100만원 한도 내 본인부담 15% (2026.8.4) — seoul.co.kr
  18. S18뉴스홈, 충남 예산군 "살던 집이 가장 편안한 돌봄공간"…통합돌봄 주거환경개선 추진 (2026.6) — news-home.co.kr
  19. S19벤처스퀘어, "실버타운도 운영체제가 필요하다"…케어닥, 시니어타운 전용 운영 플랫폼 출시 (2026.6.17) — 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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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크가 덮친 병동국가의 시장과 기회 2027–2031』 참고자료 2-14 · 책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