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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 솔로 이코노미 #05 · 시장 전망 자료

가족의 평화를 지키는 상속 코디, 더 이상 부자의 전유물이 아닌 이유

본문에서 전망하는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숫자, 일정,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모았습니다. 각 항목별 내용이 이미 일어난 사실인지, 지금 진행 중인 일인지, 아직 오지 않은 전망인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최종 검증 2026-10-02 다루는 시장 유언대용신탁 · 임의후견 · 보험금청구권신탁 · 가족 합의 조율 · 후견 감독 출처 17건
확인된 사실 진행 중 전망·추정
A

핵심 숫자 다섯 개

전망 전반을 뒷받침하는 수치입니다. 아래 항목마다 원본 출처가 있습니다.

3,612건 2025년 상속재산 분할 청구. 역대 최대이고, 84.5%가 소송가액 1억 원 이하였습니다 법원행정처, 2026.9 · [S1]
154조 원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가진 자산('치매 머니'). GDP의 6.4%이고, 74%가 부동산입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5 · [S5]
7.67조 원 2026년 8월 말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잔액. 2025년 말보다 70% 늘었습니다 5대 은행, 2026.9 · [S6]
49% 하나은행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가입 목적 가운데 '치매 등 판단력 저하 대비'의 비율 하나은행, 2026.9 · [S7]
2배 부양 기여를 인정해 달라는 기여분 결정 청구. 2023년 236건에서 2024년 459건이 됐습니다 머니투데이, 2026.5 · [S2]
B

흐름: 상속 분쟁이 늘고, 법이 바뀌고, 신탁이 커진다

분쟁 통계와 법 개정, 금융·공공 상품의 확대를 날짜로 펼쳐 보여드립니다. 원 안이 비어 있으면 확정된 일, 색이 채워져 있으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입니다.

2014
상속재산 분할 청구 771건

10여 년 뒤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나는 출발점입니다. [S1]

2018.1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

2017년 12월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됐고, 헌법재판소는 2021년 합헌으로 판단했습니다. [S11]

2020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9,446억 원

2026년 8월까지 8배 넘게 커집니다. [S6]

2023.9
법무부, 로톡 이용 변호사 징계 취소

법률 플랫폼과 직역단체의 공방이 일단락됐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도 2024년 9월 무혐의가 확정됐습니다. [S12] [S13]

2024.4.25
헌법재판소,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형제자매의 유류분이 효력을 잃었고, 패륜 상속인 문제를 입법으로 보완하라고 했습니다. [S9]

2024.10
장남 우대 상속, 15년 새 21.3% → 6.5%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입니다. '배우자와 내가 쓰겠다'는 응답은 24.2%였습니다. [S3]

2024.11
보험금청구권신탁 도입

사망보험금을 신탁해 나눠 지급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S8]

2025.5
정부 첫 '치매 머니' 전수조사

치매 환자 76만 명이 154조 원을 보유했고, 2050년 488조 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S5]

2026.3.17
개정 민법 공포·시행

상속권 상실 선고를 자녀·배우자까지 넓히고, 기여한 상속인이 받은 증여를 유류분 계산에서 빼며, 유류분 반환을 금전으로 하도록 바꿨습니다. [S9]

2026.4.22
국민연금 공공신탁 시범사업

치매·경도인지장애 기초연금 수급자의 현금성 자산을 10억 원까지 맡아 관리합니다. 2028년 본사업이 목표입니다. [S10]

2026.8
유언대용신탁 7조 6,711억 원, 보험금신탁 1조 원

은행 신탁은 8개월 새 70% 늘었고, 생보 3사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누적 1조 140억 원이 됐습니다. [S6] [S8]

2026
상속재산 분할 청구 4,000건 돌파 전망

상반기에만 2,093건이 접수됐습니다. [S1]

C

시장 성립과 진화 경로를 결정하는 배경들

상속 코디네이션 시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확인해보세요.

C1

아파트 한 채가 소송이 된다. 상속 분쟁은 부자만의 일이 아니다.

  • 상속재산 분할 청구는 2014년 771건, 2024년 3,075건, 2025년 3,612건(17.5% 증가)으로 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만 2,093건이 들어왔습니다.
  • 2025년 사건의 84.5%(3,051건)는 소송가액 1억 원 이하였습니다.
  • 장남에게 재산 대부분을 물려주겠다는 고령자는 2008년 21.3%에서 2023년 6.5%로 줄었습니다.
  • 부양 기여를 인정해 달라는 기여분 결정 청구는 2023년 236건에서 2024년 459건으로 두 배가 됐습니다.
확인된 사실[S1] [S2] [S3]
C2

치매가 오면 재산이 멈춘다.

  • 2023년 치매역학조사 기준 치매 환자는 2025년 97만 명, 2026년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도인지장애는 약 298만 명입니다.
  • 정부 첫 전수조사에서 65세 이상 치매 환자 약 76만 명(61%)이 154조 원을 보유했습니다. 1인당 평균 약 2억 원, 부동산이 113조 8,000억 원(74.1%)입니다.
  • 치매 머니는 2050년 488조 원, GDP의 15.6%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확인된 사실추계[S4] [S5]
C3

정신이 또렷할 때 맺는 두 개의 계약: 유언대용신탁과 임의후견.

  • 임의후견은 공정증서로 계약을 맺고 등기한 뒤, 판단력이 흐려지면 가정법원이 임의후견감독인을 선임한 때부터 효력이 생깁니다.
  • 감독인이 선임돼야 후견이 시작되므로, 내가 정한 후견인도 법원이 정한 감독인의 견제를 받습니다.
확인된 사실[S17]
C4

신탁 시장은 이미 반응했다. 목적은 '판단력 저하 대비'가 1순위다.

  •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2020년 말 9,446억 원 → 2023년 말 3조 1,317억 원 → 2025년 말 4조 5,024억 원 → 2026년 8월 말 7조 6,711억 원입니다.
  • 하나은행이 약 5조 원으로 60% 넘게 차지합니다. 맞춤형 신탁의 가입 목적은 판단력 저하 대비 49%, 상속 분쟁 예방 41%, 미성년·장애 가족 보호 6%, 기부 4%입니다.
  • 생보 3사의 보험금청구권신탁은 2026년 8월 말 누적 1조 140억 원으로, 2025년 말보다 68.6% 늘었습니다.
확인된 사실[S6] [S7] [S8]
C5

법이 바뀌어 '누가 얼마나 모셨나'가 돈의 문제가 됐다.

  • 헌법재판소는 2024년 4월 형제자매 유류분을 위헌으로 결정했습니다.
  • 2026년 2월 국회를 통과해 3월 17일 공포·시행된 개정 민법은 상속권 상실 선고 대상을 부모뿐 아니라 자녀·배우자까지 넓혔습니다. 상실 선고를 받은 사람의 배우자는 대습상속도 못 합니다.
  • 특별히 부양·기여한 상속인이 그 대가로 받은 증여는 유류분 계산에서 빠지고, 유류분 반환은 원칙적으로 금전으로 하게 됐습니다.
확인된 사실[S9]
C6

조율자에게 돈이 흘러갈 합법적 통로는 좁다.

  • 2018년부터 새로 자격을 딴 변호사는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받지 못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합헌으로 봤습니다.
  • 법률 플랫폼 로톡은 변호사협회와 긴 공방 끝에 2023년 법무부가 이용 변호사 징계를 취소했고, 세무 플랫폼 삼쩜삼은 2024년 무자격 세무대리 혐의에서 최종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정액 고문료는 합법, 성과 연동 커미션은 불법'이라는 선이 판례로 굳어질 것이라는 것은 본문의 전망입니다.
확인된 사실전망[S11] [S12] [S13]
C7

금융권은 기관 대 기관 계약으로, 공공은 아래쪽 시장으로 들어왔다.

  •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는 2026년 170가문, 56조 원을 관리하고, NH투자증권은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 가문 170곳을 2025년에 넘겼습니다.
  •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5월 법무법인 화우와 패밀리오피스 대상 법률 컨설팅 협약을 맺고 가업 승계·유언대용신탁 자문을 제공합니다.
  •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4월부터 치매·경도인지장애 기초연금 수급자의 현금성 자산을 10억 원까지 관리하는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수급자는 무료, 그 외는 연 0.5%입니다.
확인된 사실진행 중[S10] [S14] [S15] [S16]
D

비용 계산: 누가 무엇으로 돈을 버나

본문의 해결사 유형과 수익 구조, 그리고 신탁 시장의 성장 속도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유언대용신탁 잔액 (5대 은행)

시점잔액
2020년 말9,446억 원
2021년 말1조 3,852억 원
2022년 말2조 945억 원
2023년 말3조 1,317억 원
2024년 말3조 5,058억 원
2025년 말4조 5,024억 원
2026년 8월 말7조 6,711억 원

출처: [S6]

문제의 복잡도로 갈리는 네 가지 해결사 본문 정리

모델주력 자산 구간잘 맞는 고객약점
금융권 인하우스 (은행·증권 패밀리오피스)10억~200억 원기존 PB 고객, 예금·부동산 위주가족 갈등 중재
고문계약형 부티크30억~300억 원재혼 가정, 사업체 지분, 틀어진 형제소개망 의존, 느린 확장
보험 GA5억~30억 원상속세 재원 마련 수요설계보다 상품 판매 중심
리걸테크 플랫폼3억~20억 원정보를 먼저 찾는 자녀 세대직역단체 저항, 낮은 객단가

돈이 흐르는 방식 본문 정리

참여자수익 방식예시 (신탁 재산 10억 원)
신탁 은행맡은 자산의 연 0.2~1.0% 보수연 200만~1,000만 원
국민연금 공공신탁기초연금 수급자 무료, 그 외 연 0.5% [S10]무료 또는 연 500만 원
세무사·법무사절세 설계, 공증, 등기 건별 정산—
코디네이터착수금(수백만~수천만 원) + 치매 발병 뒤 월 관리비—
E

시장 사례: 누가 어디에 서 있나

본문에 제시된 사례와 함께, 같은 시장에서 비교해 볼 만한 기업들을 추천합니다.

하나은행

한국 · 신탁 1위

유언대용신탁 약 5조 원으로 5대 은행 잔액의 60% 넘게 차지합니다. 가입 목적 1위는 판단력 저하 대비입니다.

신탁이 상속 도구에서 생전 자산관리 도구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7]

삼성증권·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한국 · 금융권 인하우스

각각 170가문을 넘겼습니다. 삼성증권은 56조 원을 관리하며 승계·M&A·기부 설계까지 묶습니다.

표준화할 수 있는 고자산 고객을 금융권이 흡수하는 흐름입니다. [S14][S15]

한국투자증권 × 화우

한국 · 기관 대 기관 협약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승계 리스크를 법무법인이 미리 진단하고 자문합니다.

건별 소개료가 아닌 협약 구조로 알선 규제를 피하는 방식입니다. [S16]

국민연금 공공신탁

한국 · 공공

치매·경도인지장애 기초연금 수급자의 현금성 자산을 무료로 관리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대상이 아닙니다.

아래쪽 시장의 공공 경쟁자이자, 부동산·가족 갈등은 민간 몫이라는 경계선입니다. [S10]

생보 3사 보험금청구권신탁

한국 · 보험

사망보험금을 신탁해 유족에게 나눠 지급합니다. 도입 1년 9개월 만에 누적 1조 원을 넘었습니다.

보험 GA 채널이 상속 설계로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S8]

로톡·삼쩜삼

한국 · 리걸·택스테크

직역단체와의 긴 공방 끝에 징계 취소와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조율자·플랫폼이 넘어야 할 규제의 선을 보여주는 선례입니다. [S12][S13]

F

앞으로 확인할 관찰 지표

본문에서 전망한 변화를 직접 팔로우업하실 수 있는 신호로 바꿨습니다.

01

2026년 상속 분쟁 4,000건 돌파 여부

상반기 2,093건에 이어 연간 4,000건을 넘는지, 개정 민법 뒤 상속권 상실 청구와 기여분 청구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보세요.

02

신탁에 부동산이 들어오는가

치매 머니의 74%가 부동산입니다. 은행·공공신탁이 부동산까지 받는 상품을 넓히는지 보세요.

03

공공신탁의 본사업 전환

국민연금 공공신탁이 2028년 본사업으로 넘어가며 대상과 한도가 넓어지는지 보세요. 민간 서비스의 하단 경계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04

정액 고문료와 성과 커미션의 경계

조율 서비스와 전문직 사이의 보수 구조를 두고 새로운 분쟁이나 판례가 나오는지 보세요.

G

출처

이 페이지의 [S번호]와 연결됩니다. 기관 원문을 우선했고, 원문이 없는 경우 전문 매체 보도를 썼습니다.

  1. S1한국경제, 집값 뛰자 자식들 돌변했다…상속 전쟁 역대 최대 (법원행정처, 2026.9.13) — hankyung.com
  2. S2머니투데이, "형이 뭘 했어, 내 몫 내놔"...나날이 늘어나는 '상속 분쟁', 왜? (2026.5.1) — mt.co.kr
  3. S3서울신문, 노인 4명 중 1명 "재산 배우자랑 쓰고 가겠다"…장남 상속 비율도 '뚝' (2023 노인실태조사, 2024.10.16) — seoul.co.kr
  4. S4경향신문, 내년엔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 (2025.3.12) — khan.co.kr
  5. S5한국경제, 치매 환자가 가진 치매 머니 154조…정부, 체계적 대책 마련 (2025.5.6) — hankyung.com
  6. S6한국경제, 치매 걸리면 강남 아파트는 손자에게… 유언대용신탁 7조원 넘었다 (2026.9.9) — hankyung.com
  7. S7서울경제, 'PB 명가' 하나은행의 힘…유언대용신탁 5조로 업계 1위 (2026.9) — sedaily.com
  8. S8미디어펜, 보험금청구권 신탁 계약액 1조 돌파…생보사 새 먹거리 부상 (2026.9.26) — mediapen.com
  9. S9김·장 법률사무소, 상속권 상실 선고,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에 관한 민법 개정법률 시행 (2026.3) — kimchang.com
  10. S10서울신문, 154조 '치매머니', 국가가 맡아 관리…'공공신탁' 22일 첫 도입 (2026.4.21) — seoul.co.kr
  11. S11리걸타임즈, "변호사에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 폐지 합헌" (2021.7) — legaltimes.co.kr
  12. S12ZDNet Korea, 법무부, 로톡 이용 변호사 123명 징계 취소 (2023.9.26) — zdnet.co.kr
  13. S13세계일보, '무자격 세무대리' 혐의 벗은 삼쩜삼… '제2의 로톡 사태' 일단락되나 (2024.9.11) — segye.com
  14. S14한경매거진,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56조…프리미엄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 (2026.4) — hankyung.com
  15. S15더퍼블릭, NH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용 '패밀리오피스' 170가문 돌파 (2025.4.7) — thepublic.kr
  16. S16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證, 법무법인 화우와 패밀리오피스 컨설팅 협업 (2025.5.13) — fnnews.com
  17. S17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임의후견의 개시 — easyla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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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크가 덮친 병동국가의 시장과 기회 2027–2031』 참고자료 2-17 · 책 소개 보기